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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올해 안에 이뤄질 듯

AI 요약용인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이 올해 안에 해제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해지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용인·평택 갈등 해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용인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올해 안에 이뤄질 듯
한강유역환경청은 평택시 일반수도사업 변경인가를 고시하여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앞서 수도정비계획 변경도 승인했으며, 평택시 수도정비 변경계획과 일반수도사업 변경인가 고시로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거의 확정된 것으로 여겨진다.

송탄 취·정수장 폐쇄에 따라 평택시는 조만간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제는 올해 안에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부터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올해 4월 전면 해제 결정을 이끌어냈다. 평택시가 해제 신청을 하면 경기도는 주민의견 청취 등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은 1979년 평택에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정됐으며, 용인 땅 6만 4432㎢를 차지하고 있다. 해제되면 반도체산업 생태계 확장, 국가산단 생산성 향상, 용인·평택 갈등 해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해제된 지역에 주거공간, 기업 입주공간, 문화예술·생활체육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규제 해제로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지고, 두 도시가 시민과 기업을 위한 공간과 시설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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