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양특례시
고양시, 30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사용에 동참
AI 요약고양시는 11월 30일부터 전철역 모든 역사와 28개 서울시 면허 버스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을 확대한다. 이로써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지고 가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11월 30일부터 전철역 모든 역사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확대에 따라 고양시 전철역 26개 역사(3호선 10개 역, 경의중앙선 10개 역, 서해선 6개 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고양시를 지나는 28개 서울시 면허 버스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5~6만원 대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로,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고양시에 확대 도입된다.
이용 가격은 서울시와 동일하며, 30일권 기준 6만 5천원(따릉이 미포함 시 6만 2천원)이다. 19~39세 청년은 7천원이 추가로 할인된 5만 8천원(따릉이 미포함 시 5만 5천원)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기후동행카드 확대 도입으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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