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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북한산성, 세계유산 예비평가 결과 "긍정적"

AI 요약고양시 북한산성이 세계유산 예비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ICOMOS는 북한산성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고, 고양시는 2024년에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식적인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북한산성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고양시의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북한산성, 세계유산 예비평가 결과 "긍정적"
문화재청은 2023년 2월 2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WHC)의 예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양시 북한산성은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비평가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유네스코의 자문기관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실시한다. ICOMOS는 북한산성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보존 상태와 관리 계획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고양시장 이승호는 "북한산성이 세계유산 예비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것은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북한산성은 고구려 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6세기 중반부터 7세기 초까지 고구려의 수도로 사용되었다. 성벽의 길이는 약 10km에 이르며, 2014년에는 국가사적 제515호로 지정되었다.

고양시는 북한산성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2021년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현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식적인 신청서를 작성 중이며, 2024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북한산성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고양시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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