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해시
인제대 경남여성지도자과정, 김해시에 이웃돕기 성금 331만원 기탁
AI 요약인제대학교 경남여성지도자과정 원우생들이 김해시에 이웃돕기 성금 331만6,000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인제대학교 제27기 경남여성지도자과정 회장과 원우생들이 26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31만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5일 인제대학교 인정관에서 27기 원우생들이 연말을 맞아 주관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제대학교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여성지도자 발굴을 목적으로 경남도와 인제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고 1998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 19일 27기 수료식까지 총 99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함정화 27기 회장은 "8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면서 원우생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먼저 인제대학교 제27기 경남여성지도자과정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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