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양특례시
고양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강화… 쾌적한 물환경 만든다
AI 요약고양특례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강화를 통해 물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오수처리시설 점검, 위반사항 처벌, 정화조 청소 유도, 미신고 시설 전환, 업체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를 추진해 수질 보전과 주민 보건위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와 감독을 강화해 쾌적한 물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위해 적정하게 처리되지 않은 생활오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항상 최적의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수처리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소유자와 관리자의 적절한 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 36건의 개선명령과 47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정화조 시설에 대해서도 연 2회 내부 청소 안내문을 발송해 청소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미신고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적법한 시설로 전환하는 '미신고 개인하수처리시설 양성화사업'을 추진해 1,800여 개를 등록 전환했다. 현재 시에 등록돼 운영 중인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련 업체는 33개소로, 시는 불량제품 유통과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공공수역 수질을 보전하고 주민 보건위생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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