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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 예방순찰 강화 등 재난대응체계 확립…타종식 소방력 전진배치

AI 요약광주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2897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74대의 소방장비를 동원하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화재 예방 및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취약지역 예방 순찰,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지도, 소방용수 및 제설장비 가동 등을 통해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5·18민주광장 타종식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한파 및 폭설 등 자연재난 대비 119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생활민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광주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 예방순찰 강화 등 재난대응체계 확립…타종식 소방력 전진배치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12월24일~26일)과 연말연시(12월31일~2025년 1월2일)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897명, 소방장비 274대가 동원된다.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기관장 지휘선상 대기,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유지, 화재예방강화지구 등 취약지역 예방순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소방용수‧제설장비 100% 가동 유지 등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송년 제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에서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인파밀집 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병원이송 등 안전사고 발생에도 대비한다.

아울러 한파‧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119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약국 정보, 119응급의료 안내 등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더불어 각종 연말행사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며 “시민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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