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북농기원, 생태계 회복 위한 밀원식물 식목행사 개최

AI 요약충북농업기술원은 꿀벌 개체 수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밀원식물 330주를 식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라일락, 피나무, 감나무 등 다양한 밀원식물을 식재하여 꿀벌의 활동 시기와 건강을 고려했다.

충북농기원, 생태계 회복 위한 밀원식물 식목행사 개최
충북농업기술원(조은희 원장)은 3일 최근 꿀벌 개체 수 감소로 인한 생태계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밀원식물 식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술원 직원과 꿀벌연구분과 회원들이 참석해 밀원식물 330주를 식재했다. 주요 식재 수종은 라일락, 피나무, 감나무, 쉬나무, 싸리나무 등이며, 5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꿀벌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고, 이는 꿀벌의 꽃가루 수분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꿀벌의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꽃가루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꿀벌 서식지 확대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이번 밀원식물 식재 행사가 추진되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행사가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충청북도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