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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를 위한 ‘똑! 똑! 하! 게! 말라리아 바로알기’안내

AI 요약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매개모기 활동 시기를 맞아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관내 택시·버스 회사에 '찾아가는 말라리아 교육'을 진행하고,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문, 모기 기피제 등 홍보물품을 배포한다. 또한, 예방수칙과 슬로건이 담긴 홍보 스티커를 제작하여 택시·버스 내부에 부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를 위한 ‘똑! 똑! 하! 게! 말라리아 바로알기’안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를 대비해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똑!똑!하!게! 말라리아 바로알기’안내를 시작한다.

일산동구보건소는 고양시 최초로 관내 택시(버스)회사 약 1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말라리아 교육’ 및 ‘말라리아 감염병 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 등이 기재된 말라리아 바로알기 안내문을 배포하고, 우리동네 말라리아 의료기관 안내와 더불어 모기 기피제 등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즉시 사용이 가능한 홍보물품 등을 지원한다.

또한, 말라리아 예방수칙과 예방 슬로건을 담은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택시(버스) 내부 및 회사 직원 게시판 등에 부착·게시할 수 있도록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말라리아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감염병 종류 중 하나로, 고양시를 비롯한 파주, 김포, 인천 지역들이 대표적인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다.

특히 고양시는 매년 10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질병관리청이 집중적으로 말라리아 예방관리를 하고 있는 지역이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 인천 등을 위주로 손님을 태워 주로 야외에서 운행을 하는 택시(버스)운전 종사자들은 말라리아 모기의 감염대상이 되기 쉽다.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일몰 후부터 일출 전에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람을 흡혈해 말라리아 질병을 전파하므로, 야간시간 대에 운행을 하는 야간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은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말라리아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며“일산동구 관내 택시(버스) 회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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