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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립극단의 돌풍! 충북도립극단 연극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 서울공연 흥행예고!

AI 요약충북도립극단, 서울 디큐브링크아트센터에서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 공연 예정.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와 <한여름 밤의 꿈>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4월 18일, 19일 양일간 공연. 티켓 오픈과 동시에 객석 점유율 82% 기록하며 매진 임박. 19일 공연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진행 예정.

지역공립극단의 돌풍! 충북도립극단 연극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 서울공연 흥행예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의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이 첫 서울공연으로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를 선보이며 지역공립극단 돌풍의 서막을 알린다. 이번 공연은 4월 7일 기준 티켓을 오픈한 객석을 중심으로(회당 674석) 객석점유율 82%를 기록하며 매진을 앞두고 있다. 충북도립극단 관계자는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공연이 빠르게 판매되고 있어, 자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정도의 속도라면 조만간 추가 객석 오픈을 통해 가능한 많은 관객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향후 2차 오픈을 예고했다.

연극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는 비극과 희극을 뒤섞어 진정한 휴먼드라마를 만들어낸 ‘거장’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 <템페스트>와 그의 대표작 <한 여름밤의 꿈>을 하나의 작품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화려한 연출과 다양한 무대장치를 통해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이 없는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신도림역에 있는 디큐브링크아트센터 에서 18일 금요일 19시 30분에 1회차 공연으로 막을 올리고 19일 토요일 15시에 2회차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특히 19일에는 공연 후에 배우, 연출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작품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충북도립극단의 김낙형 예술감독은 “한국 연극의 중앙무대라 할 수 있는 서울의 대극장에서 충북도립극단의 역량을 마음껏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현재 각자의 터를 지키며 묵묵히 연극에 매진하고 있는 많은 지역연극인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립극단은 앞서 청주에서 <해외신작낭독극페스티벌>을 공연하며 대만 연극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출발을 보여줬고 연극 <다시, 민들레>를 통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공립극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제 연극계의 중심 서울에서 그 행보를 이어갈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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