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청북도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 추진
AI 요약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청주시 오송읍에 모기 채집장치를 설치해 주 2회 모기 개체수 및 밀도 조사를 하고, 일본뇌염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발생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오송읍 공북리 소재 축사에 모기 채집장치를 설치하여 주 2회 모기 개체수 및 밀도 조사를 수행하고, 매개 모기의 일본뇌염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시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서식 환경 변화 등으로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지난달 27일에 제주와 전남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는 작년 대비 3일 빠르게 발령된 것으로, 제주 및 완도 지역의 평년기온이 전년 대비 6.2℃ 상승하면서 모기 활동이 빨라진 결과로 질병관리청은 추정했다. 한편, 지난해 충북에서는 6월 17일에 처음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일본뇌염 주요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축사나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등 경증을 보이며,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되는데 뇌염 증상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가능성이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기후 및 환경 변화에 따라 매개체의 분포와 발생 패턴 등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감시를 통해 매개모기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해 도민 건강 보건에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아울러, “야외활동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및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 오송읍 공북리 소재 축사에 모기 채집장치를 설치하여 주 2회 모기 개체수 및 밀도 조사를 수행하고, 매개 모기의 일본뇌염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시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서식 환경 변화 등으로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지난달 27일에 제주와 전남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는 작년 대비 3일 빠르게 발령된 것으로, 제주 및 완도 지역의 평년기온이 전년 대비 6.2℃ 상승하면서 모기 활동이 빨라진 결과로 질병관리청은 추정했다. 한편, 지난해 충북에서는 6월 17일에 처음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일본뇌염 주요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축사나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등 경증을 보이며,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되는데 뇌염 증상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가능성이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기후 및 환경 변화에 따라 매개체의 분포와 발생 패턴 등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감시를 통해 매개모기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해 도민 건강 보건에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아울러, “야외활동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및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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