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청북도
대한민국 와인 수도, 충북 영동 와이너리의 재발견
AI 요약충북 영동군의 9개 와이너리가 2024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수상하며 한국 와인의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갈기산 포도 농원의 비건 와인 '포엠 로제',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레드 드라이', 도란원 샤토미소의 '샤토미소 랑'과 '샤토미소 캠벨스위트로제' 등 다양한 와인들이 소개됩니다. 충북문화재단은 와이너리 홍보 및 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 확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와인의 대표 고장인 충북 영동군은 포도 재배의 최적지로 꼽히는 국내 면적 단위 최대 생산지이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보지 않을 수 없는 곳으로 현재 30곳의 와이너리가 저마다의 독특한 제조법으로 개성과 풍미 가득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 중이다.
그중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 <2024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세계 33개국 3,500여 점의 와인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얻은 영동 와이너리 9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충청북도 여행 시, 자신에게 맞는 와인 취향을 찾아가는 소소한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①대한민국 최초 비건 와인 생산지, ‘갈기산 포도 농원’
갈기산 포도 농원은 40여 년의 포도 재배 노하우로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해 대한민국 최초 비건 와인 인증을 받았다. 수상작(은상)인 ‘포엠 로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킹델라웨어 품종으로 만든 레드 다이아몬드 빛의 스위트 와인이다. 살짝 입을 대면 은은한 장미향이 훅 올라오며, 기분 좋은 달콤함을 느끼고 싶다면 5~10℃ 정도로 차갑게 칠링해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②용의 선물로 느껴지는 황홀한 맛 ‘금용농산’
금용농산 와이너리는 포도 고유의 맛과 향을 이끌어내는 와인 브랜드 ‘미르아토’를 선보이며 와인 애호가들에게 깊이가 남다른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순우리말로 용의 선물을 뜻하는 미르아토는 용산면에서 재배한 고품질의 포도로 제조한 와인이 마치 용이 주는 선물과도 같다는 의미가 담겼다. 수상작(은상)인 ‘미르아토 레드 드라이’는 캠벨얼리 특유의 향긋한 과일 향에 산머루 포도의 무게감을 더해 중후한 맛이 일품이다. 와이너리에서 운영하는 와인 족욕 체험을 통해 향긋한 와인에 발을 담그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시기를 바란다.
③소장하고 싶은 유리구두 와인, ‘도란원 샤토미소’
도란원 샤토미소는 와이너리를 의미하는 샤토(Chateau)와 웃음을 의미하는 미소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우리 입맛에 맞는 와인으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미소를 주겠다’라는 꿈을 담고 있다. 캠벨포도를 직접 재배하고 있는 농가형 와이너리로서 청포도의 싱그러운 맛과 산미가 살아있는 ‘샤토미소 랑(금상)’과 체리, 딸기 등 달콤한 베리 향이 특징인 ‘샤토미소 캠벨스위트로제(은상)’로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유리구두 모양의 독특한 와인도 판매하고 있어 특별한 기념일을 빛내줄 최고의 선물이다. 다 마신 병은 꽃이나 전구를 담는 용으로 재활용해 보시기를 바란다. (...중략)
충북문화재단은 앞으로 영동군, 영동축제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와이너리 온·오프라인 홍보, 와인 상품(레이블링) 개발 등 와이너리가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그중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 <2024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세계 33개국 3,500여 점의 와인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얻은 영동 와이너리 9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충청북도 여행 시, 자신에게 맞는 와인 취향을 찾아가는 소소한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①대한민국 최초 비건 와인 생산지, ‘갈기산 포도 농원’
갈기산 포도 농원은 40여 년의 포도 재배 노하우로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해 대한민국 최초 비건 와인 인증을 받았다. 수상작(은상)인 ‘포엠 로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킹델라웨어 품종으로 만든 레드 다이아몬드 빛의 스위트 와인이다. 살짝 입을 대면 은은한 장미향이 훅 올라오며, 기분 좋은 달콤함을 느끼고 싶다면 5~10℃ 정도로 차갑게 칠링해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②용의 선물로 느껴지는 황홀한 맛 ‘금용농산’
금용농산 와이너리는 포도 고유의 맛과 향을 이끌어내는 와인 브랜드 ‘미르아토’를 선보이며 와인 애호가들에게 깊이가 남다른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순우리말로 용의 선물을 뜻하는 미르아토는 용산면에서 재배한 고품질의 포도로 제조한 와인이 마치 용이 주는 선물과도 같다는 의미가 담겼다. 수상작(은상)인 ‘미르아토 레드 드라이’는 캠벨얼리 특유의 향긋한 과일 향에 산머루 포도의 무게감을 더해 중후한 맛이 일품이다. 와이너리에서 운영하는 와인 족욕 체험을 통해 향긋한 와인에 발을 담그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시기를 바란다.
③소장하고 싶은 유리구두 와인, ‘도란원 샤토미소’
도란원 샤토미소는 와이너리를 의미하는 샤토(Chateau)와 웃음을 의미하는 미소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우리 입맛에 맞는 와인으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미소를 주겠다’라는 꿈을 담고 있다. 캠벨포도를 직접 재배하고 있는 농가형 와이너리로서 청포도의 싱그러운 맛과 산미가 살아있는 ‘샤토미소 랑(금상)’과 체리, 딸기 등 달콤한 베리 향이 특징인 ‘샤토미소 캠벨스위트로제(은상)’로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유리구두 모양의 독특한 와인도 판매하고 있어 특별한 기념일을 빛내줄 최고의 선물이다. 다 마신 병은 꽃이나 전구를 담는 용으로 재활용해 보시기를 바란다. (...중략)
충북문화재단은 앞으로 영동군, 영동축제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와이너리 온·오프라인 홍보, 와인 상품(레이블링) 개발 등 와이너리가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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