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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반침하 특별대책 담은 시민 안전 비상대책 보고회 개최
AI 요약부산시는 최근 빈번한 지반침하 등 재난 사고에 대응하여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시민 안전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로지반침하 특별대책 상설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지반침하 원인 파악 및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지표투과레이더(GPR)와 지반조사를 통해 지하공동을 탐사하며, 하수도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9대 분야 38개 과제를 중심으로 사고 위험분석 및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 등 잦은 재난 사고에 대응하고 시민의 일상 안전 강화를 위해 '시민 안전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오늘(15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시민 안전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오늘(15일) 오후 2시 15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비상대책 보고회에 앞서 최근 잇따라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특별대책을 보고받았다.
지반침하 사고 특별대책으로 시는 도로지반침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포괄적 전략 수립과 실행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로지반침하 특별대책 상설 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추가사고를 막기 위한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땅 꺼짐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 적극적인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땅 꺼짐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와 지반조사(시공보링, 새벽로 일원 교차로 12곳, 2.3㎞ 대상)를 통한 지하공동을 탐사하고 굴착공사 영향권 내의 하수도시설 전수조사를 2단계로 나눠 추진하되, 1단계는 시급한 지반침하지 최근접지 우수박스, 측구 800미터(m)를 4월까지 우선 완료하고, 2단계는 5월 중 잔여 구간 3천200미터(m)를 조사·점검해, 원인을 파악한 후 적극적인 보수·보강으로 지반침하 재발을 막는다. 감전2중천과 감전천 유입부의 통수단면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 준설을 8월까지 완료해, 침수로 인한 지반 약화 등 피해를 예방한다. 도로지반침하 전담조직(TF)은 지반침하를 총괄하며, 시 행정부시장이 단장을, 시민안전실장이 부단장을 맡고, 4개 반으로 구성된다. 일차적으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구간에 집중하고, 이차적으로는 시 전역으로 관리 범위를 확대하는 상설 조직으로 운영한다.
시민 안전 비상대책은 지반침하, 산불, 급경사지·산사태 등 9대 분야, 38개 과제를 중심으로 사고 위험분석, 민관 전담조직(TF) 회의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예산 부족으로 인한 실행 차질을 막기 위해 사업별 사전 예산자문(컨설팅)을 병행, 재정계획 안정성을 확보했다.
박형준 시장은 “산불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여러 안전 문제가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요즘, 안전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민행복도시에 중요한 조건으로, 시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각종 협력체계를 이 기회에 점검하고 더욱 강화해야 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보고회는 오늘(15일) 오후 2시 15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비상대책 보고회에 앞서 최근 잇따라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특별대책을 보고받았다.
지반침하 사고 특별대책으로 시는 도로지반침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포괄적 전략 수립과 실행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로지반침하 특별대책 상설 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추가사고를 막기 위한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땅 꺼짐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 적극적인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땅 꺼짐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와 지반조사(시공보링, 새벽로 일원 교차로 12곳, 2.3㎞ 대상)를 통한 지하공동을 탐사하고 굴착공사 영향권 내의 하수도시설 전수조사를 2단계로 나눠 추진하되, 1단계는 시급한 지반침하지 최근접지 우수박스, 측구 800미터(m)를 4월까지 우선 완료하고, 2단계는 5월 중 잔여 구간 3천200미터(m)를 조사·점검해, 원인을 파악한 후 적극적인 보수·보강으로 지반침하 재발을 막는다. 감전2중천과 감전천 유입부의 통수단면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 준설을 8월까지 완료해, 침수로 인한 지반 약화 등 피해를 예방한다. 도로지반침하 전담조직(TF)은 지반침하를 총괄하며, 시 행정부시장이 단장을, 시민안전실장이 부단장을 맡고, 4개 반으로 구성된다. 일차적으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구간에 집중하고, 이차적으로는 시 전역으로 관리 범위를 확대하는 상설 조직으로 운영한다.
시민 안전 비상대책은 지반침하, 산불, 급경사지·산사태 등 9대 분야, 38개 과제를 중심으로 사고 위험분석, 민관 전담조직(TF) 회의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예산 부족으로 인한 실행 차질을 막기 위해 사업별 사전 예산자문(컨설팅)을 병행, 재정계획 안정성을 확보했다.
박형준 시장은 “산불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여러 안전 문제가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요즘, 안전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민행복도시에 중요한 조건으로, 시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각종 협력체계를 이 기회에 점검하고 더욱 강화해야 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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