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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철 맞아 도시 전역 도로 정비 나선다

AI 요약대전시는 4월 17일부터 한 달간 봄철 도로 정비를 실시하여 도로 안전을 확보하고 여름철 우기에 대비한다. 관내 도로 2,151km를 포함한 468개 도로 시설물을 대상으로 파손 부위 보수, 안전 점검, 배수시설 정비, 비탈면 낙석 방지 조사 등을 진행하며, 지반 침하와 싱크홀 예방을 위한 정밀 점검도 병행한다. 5개 자치구와 협력하여 정비 경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분석하여 향후 도로 정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봄철 맞아 도시 전역 도로 정비 나선다
대전시는 5개 구와 협력해 해빙기 이후 도로 안전 확보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한 달간 2025년 봄철 도로 정비를 실시한다.

정비 대상은 관내 도로 2,151㎞, 교량 325개소, 터널 78개소, 보도육교 49개소, 지하보도 16개소 등 468개 도로시설물이다.

정비 내용은 도로포장면의 파임(포트홀)·균열·침하 등 손상 부위를 보수하고,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주요 도로시설물의 안전 점검과 기능 확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배수시설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세굴 부위를 정비해 우기 대비를 철저히 하며, 비탈면 낙석 방지를 위한 사전 조사와 산마루 측구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도로변 제초와 쓰레기 수거를 통해 청결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지반침하와 싱크홀 발생 방지를 위해 지하 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한 정밀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해빙기 이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싱크홀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 시설물과 주변 지반에 대한 정밀 점검도 병행된다. 대형 공사장의 경우 안전관리계획 및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5개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정비 경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와 미비점을 분석해 2025년도 봄철 도로 정비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봄철 도로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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