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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동 적십자봉사회, 무단투기 쓰레기 집중 수거

AI 요약고양시 덕양구 행주동은 23일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행주대교 인근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해당 지역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인해 미관 저해 및 주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15여 명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행주동은 앞으로도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주민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양시 행주동 적십자봉사회, 무단투기 쓰레기 집중 수거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은 지난 23일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구)행주대교 말단 부근(행주외동 225-1번지 외)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해당 주차장 주변에 대형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이 무단투기 돼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행주동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15여 명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주차장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차량 사이사이에 쌓여 있던 폐기물까지 집중적으로 수거해 눈에 띄게 깨끗해진 모습을 보였다.

박향순 행주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쾌적한 마을을 위해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수거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행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성준 행주동장은 “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서, 행주동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민관의 환경개선 의지를 보여준 활동이다.”라고 전했다.

행주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단체와 함께하는 환경 정화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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