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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사업확장 본격 행보

AI 요약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가 신설 1년여 만에 16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충북 관광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등 공모사업 선정과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전담으로 사업 규모를 확장했다.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사업확장 본격 행보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가 올해 상반기 16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관광사업본부가 신설된 지 1년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재단에 따르면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 지구(2025년~2027년/50억원),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사업(2025년~2028년/15억원),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2025년~/3억3천5백만원) 등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충청북도의 관광 발전 초석을 다질 기반을 확보했다.

충청 광역 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2025년~2028년/96억원)도 전담하며 재단 사업비가 크게 확장되었다.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은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 간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의 유입 증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관광교통 인프라를 확충하여 충북의 매력적인 관광지로의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사업은 지역 쇼핑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이 가진 매력을 발굴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은 사업대상지로 청주 성안길을 선정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에 대비해 관광서비스 편의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은 지역 내 MICE 산업 육성과 MICE 전담조직을 지원·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충북의 마이스 행사 유치마케팅 및 기반조성 활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은 충청유교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기획,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으로 유교를 충청지역의 새로운 관광 진흥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충북을 비롯한 충남, 대전, 세종 4개 시·도가 함께 운영한다.

충북문화재단 김갑수 대표이사는 “충청북도의 관광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이 신설된 목적을 예산 확보라는 성과로 보여줄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 재단은 충북 관광 발전을 위한 선도적 기관으로 다양한 관광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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