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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빗물받이 정화 캠페인‘바다의 시작’본격 시작

AI 요약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탄현 먹자거리에서 '2025 바다의 시작'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인식개선 캠페인을 시작했다.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빗물받이 22개의 오염물을 제거하고 노면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 활동은 시민 제보로 시작되었으며,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의 환경 미화와 재해 예방에 기여했다. 향후 일산동구, 덕양구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빗물받이 정화 캠페인‘바다의 시작’본격 시작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인식개선 캠페인‘2025 바다의 시작’이 지난 29일(화), 일산서구 탄현 먹자거리 일대에서 힘차게 시작했다.

2025 바다의 시작 첫 활동에는 ego를 찾는 사람들, 한국민속문화협회, 바른교육네트워크, 탄현2동 통장협의회 등 4개 단체와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침수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고양시민의 제보와 연계해 시작된 것으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정화 활동은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 도로시설팀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탄현 먹자거리 주변 빗물받이 22개를 대상으로 오염물을 제거하고‘바다의 시작’ 노면 스티커를 부착했다. 해당 지역은 상습 침수 피해가 반복되던 지역으로, 빗물받이 정화 활동은 환경 미화뿐만 아니라 폭우 시 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강정원 사무국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바다를 살리는 큰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산동구와 덕양구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며, 고양시 3개 구 전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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