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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공사 현장 점검

AI 요약김영환 충북도지사는 9일 제천시 신백동 충북도자치연수원 이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적기 준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연수원 이전 후 운영 안정화를 위해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업을 당부하며 교육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시설 확충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공사 현장 점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금) 제천시 신백동에 위치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이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적기 준공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했다.

도의 대표적인 균형발전 사업인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사업은 공무원 및 도민교육 연수를 통한 충북 북부권의 새로운 유동 인구 유입으로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제천시 신백동 일원에 사무동 3층, 교육동 4층, 강당동 2층, 숙소동 3층 등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885명의 교육생들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은 물론 기존보다 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김 지사는 현장사무실에서 연수원 이전 관련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김 지사는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더욱더 신경을 써달라”면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위험 요인은 없는지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향후 연수원 이전 이후에는 운영 안정화를 위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면서 “충북개발공사와 제천시, 유관기관 등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육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조성 및 시설 확충에도 더욱 신경을 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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