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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레르기?”

AI 요약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봄철 호흡기 질환 증가에 따라 꽃가루 알레르기와 감염병(감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구별법 및 예방법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알레르기는 전염성이 없으나, 감염병은 전파 가능성이 있어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레르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보건소는 봄철 증가하는 호흡기 증상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꽃가루 알레르기와 감염병(감기, 인플루엔자, 코로나19)의 감별법과 예방법 안내에 나섰다.

봄철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며 식물에서 꽃가루가 대량으로 방출되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성 비염을 겪는 시민들은 기침, 콧물, 코막힘, 눈 가려움증 등을 호소하게 되며, 이는 일반 감염병과 유사한 증상으로 혼동하기 쉽다.

하지만 원인과 대응 방법은 전혀 다르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면역 반응에 의한 질환으로 전염되지 않으며, 외부 활동 후 세안·코세척 등 생활습관 개선과 항히스타민제 복용이 도움이 된다.

반면,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질병으로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 예방 수칙 준수가 필수이다.

특히 최근에도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침이나 콧물 증상이 있을 때 이를 단순 비염으로 여기고 방치하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질 수 있다.

호흡기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으로는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외출 후 손 씻기, 세안, 샤워하기 ▲발열, 호흡기 증상시, 의료기관 방문 및 정확한 진단 받기 ▲자가격리 및 타인과 거리두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건강 수칙을 생활화해 봄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감염병과 알레르기 질환 모두에 대한 예방 홍보와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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