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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0개 사업장‘2025 상반기 위험성 평가’완료

AI 요약대전시는 4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45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썼다. 안전 전문 기관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지도를 병행했으며, 고위험 작업공정에 대한 실태 점검 및 즉각 조치를 통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였다.

대전시, 40개 사업장‘2025 상반기 위험성 평가’완료
대전시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45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시는 안전 전문 기관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지도를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 대상은 환경미화, 공공근로 등 현업 종사자가 많은 사업장 40곳으로, 작업 공정별 유해·위험 요인 식별 및 평가, 사업장별 개선 계획 수립·이행 여부 점검,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및 의견 수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도 및 컨설팅 제공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고위험 작업공정에 대한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각 조치함으로써 사전 예방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위험성 평가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사업장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식별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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