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화의 감성톡] 발표가 두려우신가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9/송정화의-감성톡-3.jpg)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크고 작은 집단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큰 규모의 계약이 걸려있는 프레젠테이션까지 여러 가지 상황들을 맞닥뜨리게 되는데요. 발표가 두렵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스피치 학원을 찾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요즘 어린 학생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발표하는 것이 수업 시간의 일부분으로 굉장히 발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30대 이상의 직장인들을 교육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표 불안증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표 불안증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상태 불안’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거나, 회사의 CEO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엄청난 금액의 계약이 걸려있는 상황처럼 스피치의 결과의 중요성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 발표 불안증이 나타납니다. 두 번째는 ‘성향 불안’입니다. 성향 불안은 선천적으로 소극적인 성격으로 앞에 나서서 무언가를 하는 것 자체를 ...
![[전병천의 소담진담]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활용하자!](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3/전병천의-소담진담썸.jpg)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불경기의 지속 최근 3고(高)(고환율・고물가・고금리) 지속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따라 금년 경제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는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감소가 예상되는 등 세수 측면에서는 더욱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창업 촉진, 기업 투자유치, 관내 기업 적극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할 것이다. 이에 23년도에 시행되는 중소기업 지원제도 중 지자체 공무원들이 알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자체에 도움 되는 23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금년도 정부 예산은 청년 관련 정책이 중요 과제로 다루어 지고 있는데, 중소기업 지원 예산도 청년 관련 예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특히 청년 창업이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지자체에 도움이 될 만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청년 창업) 청년들이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창업에...
![[김창식의 다시본 명산] 12개 비경의 폭포와 담과 소가 살아 숨 쉬는 ‘내연산 향로봉’](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태백 준령이 빚어낸 한 폭의 동양화 같이 아름답고 깊은골 내연계곡에 12개 폭포(쌍생, 보현, 삼보, 잠릉, 무풍, 관음, 연산, 은폭, 복호1, 복호2, 시명폭, 실폭)와 28경을 간직한 내연산은 동해 안변의 4대 계곡(설악산 천불동계곡, 청옥두타 무릉계곡, 오대산 소금강) 중 하나로 경북 포항시와 영덕군에 걸쳐 넓은 영역에 산줄기를 뻗고 있는 포항의 명산이다. 남쪽의 신구산과 북쪽의 내연산에서 흐르는 계곡물이 합수하여 한 곳으로 흐르는데 60여 리 주능선과 그 수원이 20리나 된다. 폭포와 절벽과 층벽, 그리고 기암괴석이 굽은 소나무와 함께 면면이 진열되어, 이 곳 사람들이 소금강이라고 부를 정도의 용태를 뽐내고 있음을 보아 짐작이 간다. 용바위, 학소대, 비하대 등 수많은 비경이 계곡을 배경으로 터를 잡고 있다. 향로봉(930m), 삼지봉(710m), 문수봉(622m) 등 3개의 봉우리를 거느리고 산역이 넓은데다 능선이 영덕의 동대산으로 연결돼 있어 넓은 계곡을 만들고 있...
![[김민의 라떼별곡] 소통으로 마음을 이끌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김민의-라떼별곡-1.jpg)
MZ세대는 기성세대를 이어받아 나라의 주축이 되었다. 달리 말하자면, 현재 기성세대는 자신이 젊었던 과거와는 다른 위치에 놓였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들이 시대의 변화와 번영에 맞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영광은 뒤로 하고 요즘의 동향이 무엇인지 잘 아는 젊은 세대를 따라야할 것이다. 기성세대가 젊었을 시절, 그들의 선배 세대는 이제 막 산업화의 가속화로 급변의 기조를 보이던 시기를 살았다. 그렇기에 기성세대 또한 과거에는 ‘세대 차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윗세대와의 소통의 어려움을 분명 겪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풍토이자 현상인 것이다. 과거로 잠시 기억을 되돌아본다면, 분명 그러한 소통의 부재에 답답함을 느꼈을 터이다. 답답함을 그저 묵인하고 감내만 하였다면 아마 우리나라도 발전의 물꼬조차 틀기 어려웠을 것이다. 현재의 산물은 과거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사실, 과거는 현재의 ‘기성세대’...
![[전병천의 소담진담] 청년정책 추진방향 이해가 지역발전정책 추진에 유리](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3/전병천의-소담진담썸.jpg)
청년정책을 국정과제로 선정 2020년 8월 5일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청년발전에 필요한 법적ㆍ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시행하여야 하며, 법 제8조에 의거 국무총리는 5년마다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ㆍ시행하여야 한다. 또한,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시ㆍ도지사는 기본계획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ㆍ시행하여야 하며, 시ㆍ도지사는 관할 지역의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ㆍ조정하기 위하여 지방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두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청년정책을 국정과제로 선정했다. 청년정책은 청년의 삶의 질을 개선하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다리를 놓는 것을 청년정책의 목표로, 청년들의 미래 희망을 복원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며,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희망, 공정, 참여의 3대 기조하에 전 부처가 힘을 모아 분야별 세부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이 주체가 되는 지...
![[김창식의 다시본 명산] 장쾌하고 조망이 뛰어난 수려한 경관 '기백산, 금원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명산이 많은 함양 거창은 산세가 유순하고 울창한 수림에다 계곡이 많아 곳곳에 옛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가 있어 풍요로워 보인다. 기백산은 산마루를 경계로 북서쪽으로는 금원산(1,352.5m), 동쪽으로는 오두산과 어깨를 나란히 해 음양의 조화를 이룬 산으로 남성(기백산)과 여성(금원산)에 비유한다. 1,000m가 넘는 20여 개의 명산들이 병풍을 두른 듯 울타리를 쳐산꾼들에게 인기가 좋아 각광을 받고 있다. 주위에 덕유, 황석, 거망, 월봉, 현성산과 함께 산맥이 파노라마를 이뤄 서부알프스라 부른다. 옛 이름은 지우산(智雨山)으로 불렸고, 화강암을 지반으로 우뚝 솟은산이다. 주정을 빚는 누룩더미같이 생긴 바위돌이 탑을 쌓아 올리듯 포개어진 봉우리를 갖고 있어 속칭 ‘누룩덤’이라고도 부른다. [caption id="attachment_223797" align="aligncenter" width="600"] 기백산 운해_함양군청 홈페이지 갈무리[/caption] 1983년에 금...
![[김민의 라떼별곡] 존경과 경외의 사이에서 기성세대를 바라보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김민의-라떼별곡-1.jpg)
인간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간절함’이다.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러한 힘이 추진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한 나라는 그 나라를 구성한 국민이 일군다. 우리는 저마다의 원동력으로 자신의 이익을 창출한 것이 종국에는 국가에도 이바지한 격이 된 것이다. 예부터 우리는 모두 한 나라의 일꾼으로서 일해왔기에 현재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 역사 속에 모두의 간절함과 치열함이 묻어있는 것이다. 그러한 간절함과 치열함은 무한 경쟁시대라고 할 수 있는 현재보다도 오히려 과거에 더 두드러진다.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 되어 있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그 예시로, 부족한 정보량과 낙후된 환경 그리고 원시적인 발전을 들 수 있겠다. 이러한 특징들이 인간의 순수한 능력치가 부각되고 또 중요시 되게 만들었다. 개개인의 능력치가 전체의 성장에 직결되었기에 개인의 부담과 책임은 현재보다 훨씬 컸다. 그러한 사회는 개인에게 성실성과 책임감을 부과하여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
![[전병천의 소담진담]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을 활용하여 청년 창업을 촉진하자!](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3/전병천의-소담진담썸.jpg)
청년기본법 제정·시행과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청년기본법이 2020년 8월 5일 시행됨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청년발전에 필요한 법적ㆍ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시행하여야 하며, 청년발전, 청년지원 및 청년정책과 관련된 내용을 널리 홍보하고 교육하여야 한다. 또한, 법 제18조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청년의 창업을 촉진하고, 창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청년정책의 컨트럴타워로 청년기본법에 근거해 2020년 9월부터 국무총리 소속으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각 부처의 청년정책을 총괄·조정 및 평가·점검하고 정책간 연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부처별 청년관련 새로운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기존 청년정책을 점검·평가해서 더욱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우리 지자체는 청년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역량 강화 방안을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기고] 배워서 남 주는 소중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10/배영환-가평소방서장.jpg)
푸른 하늘과 산등성이마다 붉게 물든 단풍도 잠시 겨울철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 요즘이다. 오랜 기간 소방관으로 살다 보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면 마음에 큰 걱정이 하나 생긴다. 그 이유는 심혈관 질환 환자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한국인 사망 원인 2위로 지난 2020년 국내에서는 전년 대비 4.2%로 가 증가한 약 3만2천 명이 사망했고 매년 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대표적인 심혈관 질환인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70% 이상 막히게 되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운동을 하거나 과식하거나 날씨가 추운 경우, 또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황에서 가슴 중앙 부위에 죄는 듯한 압박감 혹은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팔이나 목, 등으로 퍼지게 된다. 소화가 잘 안되거나 더부룩한 느낌이 있는 경우도 있고, 심장의 감각 신경이 둔하여 심장 통증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 아무런 증세가 없는 경우도 있다. 많이 진행하면 숨 쉬는 게 어려워지고 심...
![[김민의 라떼별곡] MZ세대는 기성세대가 멋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김민의-라떼별곡-1.jpg)
MZ세대는 기성세대가 쌓아놓은 기틀을 양분 삼아 뿌리내어졌다. 기성세대가 겪은 기반이 없는 3-40년 전 시절은 마치 가뭄이 난 땅을 연상케 한다. 그 흙먼지만이 날리는 땅에 물을 뿌리고 새 생명을 불어넣은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기성세대다. 기성세대의 전부를 갈아넣어 토양을 잘 다져놓았기에 지금의 성장과 자유가 MZ세대에게 주어진 것이다. 기성세대의 희생이 있었기에 MZ세대도 출래한 것이다. 그렇다면 MZ세대는 기성세대에게서 무엇을 배우고 본받을까. 필자의 경우에는 제일 먼저 ‘유연성’을 꼽고싶다. MZ세대라 함은, 무릇 이제 막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한 어린 초년생들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곰’ 같은 느낌이라면, 기성세대들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앞세우는 ‘여우’와 같다. 필요성과 우선 순위에 따라 놀랍도록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완수하는 모습은, 필자와 같은 MZ세대가 보기엔 감탄만을 일으킨다. 혹자는 말할 것이다. 오히려 MZ세대들이 유연한 사고를...
![[전병천의 소담진담] 지역일자리 창출에 '청년전용창업자금'을 활용하자!](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3/전병천의-소담진담썸네일-완.jpg)
수도권으로 청년 유출현상 심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전체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다양한 인구 및 균형발전 정책을 실행하고 있지만 수도권의 청년인구 흡입력이 줄어 들지 않고 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따르면 수도권 초집중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으로의 청년층(15~34세) 인구 순유출이 가장 심각한 광역권역은 2021년 기준 부산·울산·경남지역(이하 동남권)과 대구경북지역(이하 대경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를 제외하고는 비수도권 광역시에서도 청년층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청년 인구는 그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세대다. 이런 상황에서 중앙 부처 뿐만 아니라 지역 스스로 지역 청년을 끌어안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재원 조달 측면에서 지자체는 자체 수입 외에 중앙정부로부터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부처의 각종 정책이나 지원 사업을 우리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
![[김창식의 다시본 명산] 피어린 역사의 현장 강천산, 산성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리는 강천산(剛泉山)은 전북 순창 팔덕면과 전남 담양군 용면에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군립공원으로(1981년) 지정된 명산이다. 서쪽으로 산성산과 남으로 광덕산(廣德山 578m)과 ‘ㄷ’자 형태로 산줄기가 이어진 산이다. [caption id="attachment_208556" align="aligncenter" width="670"] 강천산 병풍폭포 / 강천산군립공원 홈페이지 캡쳐[/caption] 도처에 기암괴봉이 솟아 있고 계곡과 계곡을 뒤덮은 울창한 숲은 원시림 그대로의 자연과 태고의 형상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특히 계곡을 따라 곱게 단장한 토종 단풍나무와 서리가 내려도 지지 않는 애기 단풍의 화려함이 이곳을 찾는 이에게 선계(仙界)에 온 느낌을 준다. [caption id="attachment_208557" align="aligncenter" width="678"] 강천사 / 강천산군립공원 홈페이지 캡쳐[/caption] 고찰인 강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