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천의 소담진담] 미래지속가능의 힘 - 명품 공무원육성으로부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3/전병천의-소담진담썸네일-완.jpg)
공무원 교육 훈련이 왜 필요한가 공무원에 대한 교육 훈련의 주된 목적은 개인의 능력을 개발해 더 나은 직업적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에는 이를 통해 목적을 더욱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교육훈련이 필요한 이유는 공무원 자신의 퇴화방지, 직무의 변동, 승진에의 대비, 조직 목표의 내면화, 가치관의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교육 훈련의 내용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및 가치관이지만, 대상자와 목적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은 다르게 된다. 과거에는 주로 지식과 기술을 습득시키는데 초점을 두었으나, 최근에는 잠재적인 능력을 종합적으로 개발하여 개인의 발전도 부수적으로 도와주는데도 관심을 두고 있다. 교육훈련을 통한 직무수행 능력의 향상은 근무실적의 개선에 기여하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다. 또한 개인차원에서도 직무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근무의욕을 고취하며, 장기적으로 개인의 경력발전에도 기여한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장기 ...
![[안윤주의 밭두렁편지] 진영간 말장난에 국민들 소환하지 말라](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안윤주-칼럼썸네일3.jpg)
농부가 콩을 팥으로 우겨서, 팥을 콩으로 속여서 판매하면 소비자는 어떤 반응일까? 유추해 보면 농부는 소비자로부터 어떤 욕을 먹을까, 끔찍하다 요즘 정치인들의 공방을 보면 콩을 팥으로 둔감 지키고 팥을 콩이라 주장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무너진 억장 사이로 분노가 치민다. 각종 정치뉴스에 동원된 패널들이 지식인을 자처하는 언변과 눈빛으로 상대를 향한 탓 타령이 지겹다. 진영논리에 따라 무조건 어설픈 반대 논리를 생산하여 상대를 흠집 내는 말의 유희로 땅따먹기 놀음에 빠져있는 선량들이 얄밉다. 정치에도 분명 정도가 있고 나름의 정답이 있을텐데 몇 명 안되는 말 재주꾼들이 각 진영의 충실한 스피커 역할을 하면서 때로는 국민을 끌어드려 논리의 정당성을 펼치고 있다. 당신이 국민한테 물어나 보았는가? 국민들이 당신이 옳다고 손들어 주었는가? 되묻고 싶다. 진영간 말장난에 국민들 소환하지 말라. 정치인들을 향하여 목소리를 높이고 싶다. 국민을 위하여 일하기 싫으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괜히...
![[김창식의 다시본 명산] 지리산 종주 100리 길](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민족의 영산(靈山),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리산은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면적은 440평방km로 동서가 60km,남북이 32km이다. 전남,전북,경남, 3개 도(道)와 구례,남원시와 하동,산청,함양군 등 5개 시,군에 걸쳐 있는 거대하고 웅장한 산이다.우리나라 국립공원 중 면적이 가장 크며, 설악산의 2.4배,한라산의 3.3배, 가야산의 5.6배,속리산의 7.3배나 된다. 소백산맥의 남쪽에 위치하고 북쪽으로는 덕유산 국립공원과 이어지며 남한에서는 한라산 다음으로 높다. 지리산 천왕봉 / 출처-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1,915m)을 주봉으로 10여 개의 1,500m 넘는 봉우리와 1,000m가 넘는 봉우리도 20여 봉이나 된다.그 밖에 90여 개나 되는 크고 작은 봉우리가 산악군(山岳群)을 이뤄 그 위용을 자랑한다. 화강반암(花崗班岩)으로 이루어졌고 기후는 산세가 높고 겹겹으로 둘러싸여 대륙성인 편이며,산림이 울창하여 강우량이 많고...
![[김민의 라떼별곡] 세대차이 탈피하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김민의-라떼별곡3.jpg)
생물학적인 나이란 물리적으로 조정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렇기에 세대 간에 여러 가지 극복할 수 없는 문제들이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다. 하물며 우리 모두 부모님에게서 모든 것을 배우고 성장했음에도 부모님과의 세대 차이로 갈등이 생겨나듯이 직장에서도 그 갈등을 피할 수 없다. 같은 하늘 아래에 살고 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세대 차이란 벽은 소통의 길을 가로막는다. 각자가 살아온 시대가 주는 영향은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며 심지어 가치관 따위의 개개인의 특성을 결정짓는다. 그 형태는 보통 청년 시절까지의 시기에 이뤄지고 한 번 고착화 된 이상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는 매 세대마다 반복되기에 세대에 따른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이전에는 현재만큼 세대 간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지금처럼 매체와 문명의 발전 속도가 빠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과거는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시대가 바뀐 바, 그만큼 개개인의 인생 또한 많이 바뀌었다. 사실 서로 공통적인 특징점이 있다고 그걸...
![[김창식의 다시본 명산] 기암기봉이 병풍을 치고 1, 2, 3 폭포가 절경을 잉태한다, 주왕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제일의 명산인 주왕산(720.6m)은 청송군 부동면에 위치하며 태백산맥의 지맥에 솟아 있는 산으로 1976년 국립공원으로 12번째 지정되었다. 산의 모습이 돌로 병풍(屛風)을 친 것 같다 하여 석병산(石屛山)이라 불리다가 진나라 후송인 주도가 진나라의 회복을 꿈꾸며 자칭 후 주천왕이라 칭하면서 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 부하들과 함께 이곳으로 숨어살다가 신라 장수 마장군의 화살에 맞아 숨을 거두었다. 그 후 이곳에서 수도한 나홍대사가 주왕산으로 개명하여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일설에는 전설의 주왕은 바로 신라시대 김주원(김헌창)이가 실제 인물로, 반란자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당나라 이야기로 꾸며 놓았다는 설이 있다. 이러한 연유로 주왕과 관련된 지명들이 많이 있다. 예부터 주왕산 자락에는 많은 사찰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대부분 사지의 흔적만 남아있고 고찰인 대전사를 비롯한 4개의 사찰만 현존하고 기암(旗岩) 등 24곳의 절경이 있다. 불붙듯 산을 물들인 수달래(진달래),...
![[전병천의 소담진담] 지자체의 지역중소기업지원 기능과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3/전병천의-소담진담썸네일-완.jpg)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 제고가 중요 지자체는 일반적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역 내 균형개발 등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현실적으로는 지역경제는 기업이 미래이고 일자리가 희망이다.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 수가 증가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난다. 하지만 지자체의 산업·경제분야 예산은 대개 지자체 전체 예산 대비 2% 수준이고, 자체적으로는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실행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 지자체는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중소기업의 이차보전 지원을 하고 취업연계 알선,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정도다. 광역자치단체는 중소벤처기업과 또는 기업지원과 등이 중소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기초자치단체는 투자유치과, 일자리경제과, 기업 또는 지역경제과 등에서 중소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나, 예산의 부족, 담당 인원의 제약, 다른 업무 부담가중 등으로 인하여 기업인들은 지자체의 지원과 ...
![[김창식의 다시본 명산] 천 길 절벽과 기암괴석으로 아우러진 바위전시장, 월출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영암 군민과 강진 군민이 가장 아끼며 사랑하는 월출산을 수 없이 등정한 바 있다. 이번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룬 계절을 택해 천황사에서 도갑사를 잇는 8.5km의 종주길에 나섰다. 천불산(千佛山)이라고도 부르며 도갑사, 무위사 등 대 가람과 구정봉, 시리봉, 칠치계곡등 곳곳에 돌부처가 있고 99암자가 있었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문화유적으로는 국보 144호인 마애여래상이 구정봉 아래 500m 거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도갑사는 국보 50호로 지정된 해탈문, 미륵전의 보물석불, 도선 수미비 등이 있다. 또한 일본 황실에 천자문을 비롯한 한문을 전해주었다는 왕인박사의 탄생지 인 동구림리 사람들은 예부터 큰자랑으로 여겨왔으며 주지봉과 죽순봉 산자락에는 왕인박사의 자취가 책굴, 문산재, 베틀굴, 석상 등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다. 문화유적과 기암괴석으로 거대한 독립된 바위군을 이룬 것을 두고 ‘수반위에 올려놓은 균형잡힌 수석’이라고 어느 시인이 표현했다. 월출산 천황봉 / 영암군청 홈페이지...
![[기고] 참여와 소통으로 무너져 가는 농촌공동체를 되살리자](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4/길현종-장흥읍장_22.jpg)
구르는 돌과 박힌 돌, 영원히 구르는 돌은 없다 작년 12월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가 전국 10개 대도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의향을 조사한 결과 베이비붐 세대 61.6%가 귀농·귀촌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가 2021년 발표한 2015년 이후 귀농 귀촌 현황을 보면 귀농이 1만 3천 가구, 귀촌이 35만 가구로 36만여 가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귀농의 경우 자연환경이 좋아서와 농업발전 비전이 53.5%로 다수를 차지했고, 귀촌은 농산업분야 직장 취업 및 정서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서가 39.4%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다보니 대도시권 근방은 귀농 귀촌을 방패삼은 별장화된 농막시설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고 도시와 먼 농촌의 경우는 이상과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치며 정주민과 이주민 간의 갈등도 불거져 조용한 산골 마을이 주민 간 불화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서로의 주장에 일리가 없는 건 아니지...
![[김창식의 다시본 명산] 월악산, 바위봉을 이룬 전시장은 가을 불꽃이 하늘을 쏜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월악산(月岳山)은 한반도 중부의 기암봉 전시장을 이룬 바위 공원이다. 1984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5번째로 넓은 공원이다. 284.5㎢의 면적에다 아름다운 경관과 1,000m 고봉들이 영봉(靈峰)을 중심으로 국립공원 속에 포함된 바위산이, 영봉보다 높은 산봉들로 군웅할거하고 있다. 충주 호반과 어우러져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으며 150여 m의 기암단애(奇岩斷崖)가 맹호처럼 웅장하게 치솟아 예로부터 영산이라 불리어졌다. 동서로 송계계곡(송계8경:월악영봉, 월광폭포, 자연대, 수경대, 학소대, 망폭대, 와룡대, 팔랑소)과 용하계곡의 옥수와 넓은 암반과 폭포가 절경을 이루며 겨울에는 특히 눈이 많이 오는 산으로도 유명하다. 신라시대는 月兄山이라 불리다가 그 후 연대는 알수 없으나 월악산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른다. 산정인 영봉은 일명 국사봉이라고도 부른다. 월악산 북바윗산 / 월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캡처 단양 8경 중 6경(옥순봉, 구담봉, 하선암, 중선암, 상...
![[전병천의 소담진담] 로컬크리에이터를 잘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살리자](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3/전병천의-소담진담썸네일-완.jpg)
지역경쟁력을 제고하는 노력이 중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라이프스타일은 개인이 각자 판단하는 가치소비의 경향이 뚜렷해지고, 개인과 가족 단위의 관광·레저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여행의 제한으로 인하여 국내 지역에 대한 관심과 방문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기에는 우리 지역을 널리 알리고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역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지역경제의 중요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역이 세계를 이끌어 가고 있고, 세계 인구의 1/6이 살고 있는 대도시권이 전 세계 GDP의 60%, 기술혁신의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재원 조달 측면에서 지역경제는 자체 수입 외에 중앙정부로부터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부처의 각종 정책이나 지원사업을 우리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참여해야 한다.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
![[안윤주의 밭두렁편지] 수입산 양파 저가신고 의혹 밝혀야](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안윤주-칼럼썸네일3.jpg)
수확을 앞둔 양파를 갈아엎는다는 슬픈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겨우내 키운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갈아엎어야 하는 농심은 어떨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밭두렁 편지로 농민의 마음을 전하려 한다. 양파 가격이 하락하는 원인 중에는 코로나로 인한 소비가 줄어든 탓이 크다고 한다. 나름 인정할 수 있는 원인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숨겨진 한 가지 중요한 비밀이 있었다는 사실 앞에서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비밀 한 가지를 아래에서 살펴본다. 농민신문에 의하며 "중국산 건조 양파 가격 1㎏ 당 0.5달러가 가능해지려면 원물인 신선양파 가격이 1㎏ 당 0.03∼0.04달러(한화 약 36∼48원) 수준이어야 하는데 이는 중국 내에서도 불가능한 가격이라는 게 전문가들 시각이다." "20여 개 중국 업체가 제시한 건조 양파 가격은 1t당 2000∼3000달러 수준으로, 1㎏ 당 가격은 약 2∼3달러였다. 건조 양파 관세는 135%기 때문에 1t당 2000달러로 수입 신고하면...
![[김민의 라떼별곡] 조직 생활은 군대가 아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김민의-라떼별곡3.jpg)
대한민국 남자라면 20대, 가장 혈기왕성할 나이에 거쳐야 할 관문이 있다. 바로 군대 징병이다. 짧게는 1년 반, 길게는 3년의 청춘을 국가에 봉사해야 한다. 좋든 싫든 오랜 시간 동안 군대라는 수직 문화에 적응하다보니 사회에 돌아와서도 그 문화에서 헤어 나오기란 쉽지 않다. 멋 모를 어린 나이에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군대라는 강압적인 작은 사회에서 겪은 일들은 유일한 사회 첫 경험이며, 삶의 기준이 되어 옳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그에 의존하여 사회를 바라보게 된다. 그럴 만도 한 것이, 훈련병 때부터 ‘어쩌면 사회에서는 부조리하다’고 판단될 법한 대우를 묵묵히 견디다 보면 어느새 병장이 되어 있다. 이제 병장이 되어 그러한 악습을 끊고자 노력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이미 그들에게 깊숙이 뿌리내린 상명하복식 조직 문화는 바이러스보다 더 빨리 뇌리에 자리 잡으며 계급 문화를 더 고착화시킬 뿐이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짧다면 짧은 기간임에도 국가의 의무를 다하고 사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