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의 다시 본 명산] 수도권 시민의 쉼터이며 한국 알피니즈의 요람, 북한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북한산 국립공원은 북한산과 도봉산을 포함하여 1963년 4월 15번째로 지정되었고 총 면적은 78.45km이며, 최고봉인 백운대는 836.5km이다. 동남은 도봉구, 강북구, 서북구, 종로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 6개 구에 북서쪽은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시, 양주군에 속한다. 예부터 서울의 진산(鎭山)으로 불리어졌으며 우리 민족과 함께 숱한 애환을 같이 했고 지금도 문화 유적 및 고찰 등에서 우리 선인들의 발자취와 숨결을 들을 수 있으며 수도권 1,500만 시민의 자연 휴식처요 수련장이라 하겠다. 국토의 중앙에 위치하며 일명 삼각산(三角山, 백운봉, 인수봉, 만경대)이라고도 부르며 백두산(북), 지리산(남), 금강산(동), 묘향산(서)등 우리나라 오악(五嶽) 중 하나로 백두대간에서 한북정맥의 끝부분에 높게 솟은 서울의 진산(鎭山)이다. 동쪽에서 보면 거대한 장벽으로 싸였고 북에서 보면 뿔이 셋 솟은 삼각의 준봉이다. 서쪽에서 보면 늠름하고 암릉미가 일품이고 동에서는 조망이 압...
![[송정화의 감성톡] MZ세대에게는 짧고 간결하게 이야기해주세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9/송정화의-감성톡-3.jpg)
언제부터인가 조직 내에서 세대 간 소통법에 대한 교육 요청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교육 요청은 새로 입사한 젊은 세대 직원과의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관리자 직급에서 이루어졌고, 요즘 신입사원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니 신입사원들에게 조직생활과 직장 예절을 가르쳐 달라는 것이 교육 의뢰의 숨겨진 이유였습니다. 사회의 중심이 되고 있는 MZ세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관리자들이 ‘꼰대’인 걸까요? 아니면 MZ세대인 신입 사원들이 정말 ‘직장예절’을 모르는 걸까요? 세대 간의 갈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해왔습니다. 소크라테스도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라고 언급한 기록이 있다고 하니까요. 우리는 젊은 세대의 사고와 행동을 탓하기에 앞서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려는 열린 태도를 가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문화의 중심은 기성세대가 아니라 새로운 세대라는 점을 인정하고, 하나의 사회적 현실로 받아들여야겠지요. MZ세대란 1980년대 초부터 ...
![[김창식의 다시 본 명산] 서해안의 비경 따라 해식단애의 절경을 찾아서, 변산반도](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변산은 호남 5대 명산 중의 하나로 서해에 접한 전북 부안군 변산 일대의 산군(山群)을 말하며 바다와 산과 한데 어울려 형성된 반도로 서해안에서 유일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변산(내변산)은, 바다의 전망이 뛰어나고 기암괴봉과 경관(景觀)이 수려(秀麗)하고 계곡이 아름답다. 최고봉인 의상봉(508.6m)과 쌍선봉(459.1m), 관음봉(424.5m), 신선대(486m), 낙조대(448m), 우금산성(331m), 내소사, 개암사, 봉래구곡(蓬萊九曲), 직소폭포, 성계폭포, 와룡소, 가마소, 선녀탕, 분옥담 등 크고 작은 명소들이 변산 일대에 흩어져 자리 잡고 있다. 개암사 / 부안문화관광 홈페이지 캡쳐 외변산은, 해안을 끼고 곰소항, 진서리도요지, 왕포, 모항해수욕장, 상록해수욕장, 변산 해수욕장, 고사포, 격포해수욕장 등 바다와 산이 함께 한 폭의 그림을 이룬 곳이다. 변산은 예부터 능가산, 영주산, 봉래산 등 천혜의 명승지로서 바다와 기름진 평야가 조화를 이루어, 가는 ...
![[김민의 라떼별곡] 서로 친하게 지낼 수는 없는 걸까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김민의-라떼별곡3.jpg)
인간이라면 누구나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에 기억이 머문다. 각자 그 시기에는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대개 청년 시절이 일반적일 것이다. 열정이 온몸을 지배하고 패기 하나로 도전하는 과거의 자신을 추억 한켠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기성 세대, 이른바 ‘라떼’도 처음부터 소위 ‘꼰대’라 불리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다. 청년 시절,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할 겨를도 없이 당시의 오래된 문화는 그들에게 서서히 스며 들어갔고 그것이 그들의 판단 기준이 된 것이다. 그 낡은 틀은 그렇게 그들이 중년이 될 때까지 함께 살아 숨셨다. 적어도 그들이 신입 사원에서 대리가 될 때까지만 해도 그들의 세상이었다. 그러나 반도체 산업의 발달과 함께 인터넷과 매체의 발달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그 속도에 못 이겨 낡은 것들은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것으로 빠르게 교체됐다. 해마다 새로운 것들은 함박눈처럼 쏟아졌다. 시대를 풍미했던 MP3, 전자사전은 하나의 스마트폰...
![[김민의 라떼별곡] 유쾌한 세대공감 에세이](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김민의-라떼별곡3.jpg)
MZ세대가 바라보는 라떼의 문화
![[2호선의 정책프리즘] 지역소멸대응기금과 인구활력계획 수립(4)](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7/2호선의-정책프리즘3.jpg)
'인구활력계획은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극약처방이자 중장기적 투자계획' 지난 해 10월 18일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연구원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지정·고시한 바 있으며, 이에 필자는 여러 차례에 걸쳐 인구감소지역으로의 지정·고시의 실질적 의미와 효용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인구감소지역 지정·고시 발표 이후 많은 지자체에서 궁금해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우선 지원 대상의 국고보조사업 2조 5,600억원의 52개 사업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인구활력계획서의 작성방법에 대해서도 게시한 바 있다. 인구활력계획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용과 각 지자체별 배분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그 시발점에 있는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각 지자체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용과 관련하여 주요한 일정에 대해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기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으며, 설날을 전후하여 인구활력계획 작성의 구체적인 가이드 ...
![[영상칼럼][2호선의 정책프리즘] 지역소멸 위기대응–인구활력 계획수립](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영상칼럼3_인구활력계획수립m.jpg)
https://youtu.be/hYjjUWH4o50 [내용 요약] KGI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입니다. 오늘은 오는 5월 제출 마감 시한으로 예정되어 있는, 너무도 많은 공무원분들이 시급하게 문의해 주시고 있는 뜨거운 감자, 인구활력계획, 투자계획수립과 관련하여 계획서 작성의 가장 기본이 되는 목차 설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올 해 예산에 대해 제가 지속적으로 설명드리고, 여러 분석자료도 공유해온 바 있는 지역소멸대응기금의 활용과 관련하여, 그 첫 번째 단추이자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 바로, 인구활력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익히 여러분들께서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인구활력계획은 그 자체로는 그렇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행정안전부의 발표내용과 지역소멸대응기금의 운용가이드에 따르며, 인구활력계획이 수립되어야만, 매년 100억 단위의 현안사업을 위한 국비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52개의 인구감소지역 지원 국고보조사업 및 공모사업에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기...
![[안윤주의 밭두렁편지] 대선 후보에게 묻는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안윤주-칼럼썸네일3.jpg)
요즘 뉴스를 접하면 대선 후보들의 공약이 시간대 별로 쏟아지고 있다. 공약의 절반만 실천해도 우리나라는 정말 살만한 세상이 될 것 같다. 기본소득에서부터 시작되는 각종 복지정책의 나열을 지켜보노라면 놀고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농촌은 초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대선 후보들은 농업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대선 후보들은 젊은 층, 인구 밀집 지역, 그리고 과대 포장한 복지공약 등으로 표심을 겨냥하여 화력을 집중하고 농촌지역에 대한 관심 어린 공약은 누구에게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통계청 농업인구 통계에 따르면 "10년 전인 2010년 403만1000명에서 2020년 171만7000명으로 무려 42.6% 감소 되었다"라고 발표했다. 고령화된 농촌 종사자들을 감안하면 해가 거듭될수록 감소의 속도는 더 빨라져 소멸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데 대선 후보 중 그 누구도 농업에 대...
![[안윤주의 밭두렁편지] 현장에서 바라본 농촌 현실 그려보고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안윤주-칼럼썸네일3.jpg)
10년에 걸쳐 농업인들과 만나면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이 나라 농촌의 현실을 농업인들의 필치로 "밭두렁 편지"라는 명제로 가감 없이 그려보고 싶은 시인 겸 마케팅 강사입니다. 70세 어르신의 말씀 "우리 마을에서는 청년이라고 한답니다" 농업인 대상 강의 시 참석 인원 70% 이상은 여성과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다. 이렇게 노령화된 농업 종사자들에게 생명산업인 농업을 언제까지 짊어지게 할 것인가? 질문을 던지는 사람도 물음에 답하는 사람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요즘 같은 대선 정국에서도 그 흔한 공약 중에서 농촌에 대한 공약은 찾아볼 수가 없으니 안타깝다. 밭두렁에 걸터앉아 오금을 졸이는 노쇠화된 농업인들께 희망의 홀씨라도 던져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나요? 식량전쟁 북소리 들리지 않는가? 총칼보다 무서운 식량 전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더 늦기 전에 대책 팻말을 밭두렁 논두렁에 세워야 할 때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어떻게 하면 농촌의 인구를 유입시키느냐를 고심하고 ...
![[영상칼럼][2호선의 정책프리즘] 지역소멸 위기대응 - 주민주도 소생활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영상칼럼2_타이틀-이미지.jpg)
https://youtu.be/LkuPr3qjpa0 [내용 요약] 안녕하세요, KGI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입니다. 오늘은 오는 1월 28일 공모제출 마감시한인, 너무도 많은 공무원분들이 시급하게 문의해 주시고 있는 공모사업,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사업’, 짧은 시간 안에 현실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공모사업, 바로 ‘주민주도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사업’ 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전라남도 곡성군의 사례입니다. 곡성군은 2011년 3만1000여 명의 인구였던 것이 지난 2020년 기준으로 2만 8천명으로 줄어든 대표적인 지난해 10월 행안부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 고시된 지역입니다. 게다가 그중에서도 노령인구가 꾸준히 높아져 지역활성화에 대한 욕구, 즉 지역소멸의 위기감이 매우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에, 곡성군은 지난해 2021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되었는데, 바...
![[영상칼럼][2호선의 정책프리즘] 미래지속가능 지방자치 - 지역소멸 인구활력](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1/영상칼럼_타이틀-이미지f.jpg)
https://youtu.be/QOM4LNVocrg <내용 요약> KGI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입니다. 그 동안 지역현장에서 여러 연구와 워크숍에서, 그리고 지면 칼럼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물리적인 어려움이 있어, 오늘부터는 영상을 통해 여러분께 다양한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라인이나 지면이 아니고, 또한 일방향의 영상이고, 제가 전문적인 아나운서도 아니라는 점에서 다소 설명에 어색함이 있을 수 있으나, 함께 대화하고 있다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고, 혹시라도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널리 양해의 말씀을 미리 구하겠습니다. 영상을 통해 소개해 드린 내용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편하게 저희 개발원 뉴스로 홈페이지나 유튜브, 카카오채널을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지난해 10월 18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하고, 2022년 정부예산안에 예산이 편성되면서, 많은 지자체의 공무원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 어떻게 현실적으로 ...
![[김창식의 다시 본 명산]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 1천 만 서울 시민의 쉼터, 도봉산(道峯山)](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도봉산 국립공원 도봉산은 예부터 북한산과 더불어 서울의 명산으로 북단에 위치한다. 광주산맥에서 뻗어온 지맥이 牛耳領(우이령)을 경계로 동으로 도봉산 서로는 북한산으로 이어져 있고 특히 암봉들이 산정을 중심으로 우뚝 솟아 지능선의 암군들과 아우러져 바위 전시장을 방불케 하여 그 위용이 하늘을 찌른다. 서울 시민들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며 늘 즐겨 찾는 산으로, 성향이 사람마다 다르듯 도봉산과 북한산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두 산이 가진 산세에 대한 매력 또한 각자 달라 쌍벽을 이루는 명산 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주말이나 평일 할 것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것은 거대한 기암봉들이 향연을 베푸는 모습에 매료를 느끼기 때문이다. 도심의 가운데로 하늘금을 긋는 이곳에 오면 세상사 떨치게 되고 한층 마음의 여유를 쌓게 된다. (사진설명: 도봉산 최명호, 출처 : 국립공원관리공단) 최고봉인 자운봉(740m)을 중심으로 만장봉(718m) 선인봉(708m) 등 3봉우리와 다섯 개의 암봉으로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