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의 정책프리즘] 지역소멸대응기금과 인구활력계획 수립](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7/2호선의-정책프리즘3.jpg)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신설, 매년 1조원씩 10년간 균형발전위해 지원 지난해 10월 18일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연구원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지정·고시한 바 있다. 이에 필자는 지난 호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의 지정·고시의 실질적 의미와 효용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인구감소지역 지정·고시 발표 이후 많은 지자체에서 궁금해 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우선 지원 대상의 국고보조사업 2조 5,600억 원의 52개 사업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 바 있다. 요약해 리뷰해 보면, 관련 재정사업은 행정안전부·교육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등 12개 부처의 50개 내역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산규모가 큰 부처는 국토교통부(8,630억 원), 해양수산부(6,767억 원), 행정안전부(2,867억 원), 교육부(2,060억 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지역소멸대응 프로젝트’ 내역사업 27개에서 ‘인구감소지역 재도약...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의미의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새해 이천시화두로 정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의 안정과 일상의 회복을 역점과제로 행복도시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루 듯 ‘나의 말과 행동이 내 인생을 만들고, 나의 하루하루가 모여 내 인생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노적성해를 화두로 정한 엄 시장은 “균형발전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진정한 주민자치 및 마을자치 실현,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사람중심 포용 도시 구현, 불편을 찾아 해결하고 일상이 행복한 도시 실현 등 민생안정과 회복을 통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엄태준 이천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올해 민선7기가 마무리된다.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굵직한 성과를 낸 것으로 아는데? A.중앙정부에 끈질긴 건의를 통해 마침내 우리시가 100% 자연보전권역 ...
![[김창식의 다시 본 명산] 바위와 노송이 어울린 절경의 쉼터, 도락산(道樂山)](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도락산은 경북과 충북의 도 경계선인 소백산국립공원과 연접한 산으로 월악산 국립공원 끝 머리에 있으며 단양 8경 중, 상·중·하선암과 사인암 등 4개의 절경이 인접해 있어 관광을 겸한 산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라는 뜻으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름을 지었다고 하며 산행의 기점이 되는 곳은 해발 300m에 이르는 상선암 휴게소 일대이다. 단양에 있는 산은 거의가 석회암인데 명산 도락산은 화강암으로 형성되어 있다. 산이 아름답고 단양천 죽령천의 맑은 물과 소백산의 비로봉, 신선봉, 국망봉, 죽령고개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이곳을 옛날에 수보처(守保處)라고 불렀는지 모른다. 사방을 관측하기가 아주 편리하며 기암절벽과 수많은 바위봉으로 자리한다. 4경 중 상선암은 삼선구곡의 마지막 절승지로 주위에 경천벽, 와룡암, 일사대, 명경담 등 수많은 명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도락산을 오르는 산행길엔 작은 선바위, ...
![[김창식의 다시 본 명산] 덕유산(德裕山), 설경 속에 빠져든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덕유산은 1975년 국립공원 제 10호로 지정되었다. 영역으로는 무주구천동을 포함하여 향적봉, 낙덕유지역, 북쪽의 거칠봉지역, 북서쪽의 적상산이 합하여 하나의 국립공원이 된 것이다. 넓은 품에 아름답고 깨끗한 33경의 무주 구천동을 비롯하여 아직도 깊숙한 골짜기에 계곡과 폭포, 담과 소가 아직도 속살을 감춘 비경들이 있다. 12대 명산 중 하나로 백두대간 소백산맥의 허리격으로 1,000m이상의 고봉이 있고 2개 도와 4개 군으로 합쳐 넉넉한 품을 가지고 있다. 봄에는 고산식물이, 5·6월은 산전체가 철쭉꽃과 기화요초(璂花搖草)로 불이 붙고 여름은 원추리꽃이 산등성과 골짜기에서 출렁대고 가을이면 오색 단풍이 붉게 타오른다. 겨울은 가지마다 눈꽃과 얼음꽃으로 눈부시는 빛남이 있고 특히 이름봄 진달래에 겨울 상고대를 첨가하는 신비로움과 청백하고 고 결함은 사계절이 뚜렷한 덕유산에서 볼 수 있는 비경이다. (사진설명: 덕유산 설경, 무주군청 홈페이지 캡쳐) 갈천 임훈 선생이 쓴 「등덕...
![[김창식의 다시 본 명산] 내장산(內藏山), 40여 종 색색 단풍이 인홍에 불꽃을 피운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단풍산 내장산은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주위 환경을 잘 정리하여 특히 가을이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단풍 놀이객이 인산인해를 이뤄 그야말로 발디딜 틈없이 북새통을 이룬다. 호남 5대 명산의 하나로 호남정맥의 중간부분에 있으며 전라도를 남북으로 가르는 분수령이다. 서쪽의 입암산과 남쪽 백양지구를 합한 총면적 75.8㎢로 예부터 조선8경의 하나로 동구리골짜기에는 임란 때 승병들이 쌓은 내장산성이 있다. 자생하는 단풍이 무려 30여 종이나 되며 색깔 또한 40여 가지에 이르러 현란한 빛을 발할 때는 마음마저 붉게 타 세상사의 시름을 날려 보낸다. 내장사를 중앙에 두고 서래봉, 불출봉, 연지봉, 주봉인 신선봉, 문필봉, 장군봉 등으로 이어지는 매혹의 기암 능선이 말굽형으로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가히 환상적이라 하겠다. 특히 서래봉은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암봉 아래로 바다를 이룬 단풍나무의 물결이 심장을 고동치게 한다. 서래봉 중턱에 자리한 수령 700년 된 단풍나무는 ...
![[2호선의 정책프리즘] 지역소멸&인구감소지역 재도약 프로젝트 국고보조사업](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7/2호선의-정책프리즘3.jpg)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우선할당 등 대상 국고보조사업, 12개 부처 50개 사업, 2조 5,600억원 지난 10월 18일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연구원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지정·고시한 바 있다. 이에 필자는 지난 호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의 지정·고시의 실질적 의미와 효용성에 대해 설명 하면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우선할당 등의 대상이 되는 52개 국고보조사업에 대해서는 당시 행정안전부에서 발표 내용에 포함시키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10월 18일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정·고시 발표 이후 많은 지자체에서 궁금해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우선 지원 대상의 국고보조사업 2조5,600억 원의 사업내용에 대해 정보를 공유코자 한다. 정부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일본의 2014년 마스다보고서의 ‘지역소멸’ 개념과 지방창생정책을 참고하여 지난해 비...
![[인터뷰]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민선7기 마무리 투수와 수원특례시 선발 투수 역할 할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2-민선7기-마무리-투수와-수원특례시-선발-투수-역할-할-것유문종-수원시-제2부시장-취임-100일-인터뷰_e.jpg)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현장 전문가다. 수원에서 나고 자라 수십여 년의 세월 동안 수원시민의 곁에서 지방자치와 수원시의 성장·발전을 함께 만들어 낸 인물이기 때문이다. 지난 8월 12일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당일에도 그는 현충탑 참배 직후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달려갔다.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등 방역 현장을 가장 먼저 살폈고, 곳곳의 공원과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및 각종 기반시설 등을 점검했다. 쓰레기 분리배출이나 산불 대응 등 생활과 밀접한 곳을 찾아다니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고민했다. 다음은 유문종 제2부시장의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일문일답이다. Q. 수원시 제2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소감은? A.수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수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엄중한 시기에 제2부시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은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도시·안전을 총괄하는 책임이 막중한 만큼 시민의 안전에 ...
![[김창식의 다시 본 명산] 암봉이 용틀임 치는 비룡승천의 명산, 계룡산(鷄龍山)](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계룡산은 면적이 62㎢의 작은 면적을 가지고도 1968년에 지리산에 이어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형적 특성과 경관의 아름다움, 하늘을 치솟은 암봉이 줄을 잇는 날카로운 바위능선으로 산세를 이루고 있다. 산봉의 형태가 닭머리 형상이고 밑부분은 용비늘처럼 보인다는데서 그 이름이 유래됐다고 한다. 일찍이 무학대사가 이 산의 산세가 금닭이 알을 품은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이자, 나는 용이 승천하는 모습인 비룡승천형(飛龍昇天形)이라 해서 계룡산이라 명명했다는 설도 있다. 신라 때는 오악(五岳) 중 서악으로 제례가 올려졌고 고려조와 조선조에는 사직의 보존을 위해 제사를 올려 주요한 장소가 되었고 조선조 태조가 천도를 계획한 바 있다.(계룡산都邑圖) 조선조 태조 이후에도 여러 대에 걸쳐 계룡산에 제관을 보내 제사를 지낸 기록으로 보아 계룡산이 가진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라 하겠다. 그 후 신도(新都)안이란 이름으로 신흥종교 집단이 생겨 근세에 이르기까지 이어오다 많은 문제점...
![[인터뷰] 송하진 전북도지사 “새만금, 국내최고 수준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단지로 만들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12/송하진-전북도지사-인터뷰-2.jpg)
“새만금주행시험장에 이어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착공으로 새만금지역이 국내최고 수준의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단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초기 시장선점은 물론 새만금을 상용차 자율주행 분야 세계 일류 허브로 키워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일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착공식에 참석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새만금에 국내 최고수준의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기반이 현실화 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새만금지역의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지역 조성은 미래자동차 시장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상용차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송 지사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전북의 주력산업 중 하나인 상용차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스마트화로 고도화해야 한다”며, “민선7기 들어 관련 산업의 미래형 생태계 구축을 위해 도정 중점과제로 삼아 주목해 온 분야”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최근 자...
![[김창식의 다시 본 명산] 가야산(伽倻山)](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조선 8경의 하나인 해동 영지로 칭송되어온 명산 가야산을 「택리지」의 저자 이중환은“ 경상도에는 석화성(石火星)이 없다. 오직 가야산만이 뾰족한 바위들이 늘어서 불꽃이 공중에 솟은 듯 대단히 높고 수려하다”고 표현했다. 석화성이 있어 신의 가호를 받는 영산이라고 알려진 서울의 북한산, 충남 보은의 속리산과 함께 산과 돌의 끝이 뾰족뾰족하게 모여서 처음 피는 연꽃 같기도 하고 횃불을 벌려 놓은 것 같기도 하다. 1972년 아홉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백두대간 중 소백산맥 대덕산에서 동쪽으로 뻗은 지맥으로 지덕이 높다. 주봉인 상왕봉(1,430m)을 중심으로 거창 두리봉(1,133m) 남산제일봉(일병 매화산 1,010m) 의상봉, 비계산으로 이어지고 동쪽은 칠불봉, 서성재 백운산성 줄기로 하여 백련암 구원을 감싸고, 밖으로 가령을 거쳐 가산(690m)으로 이어져 석봉으로 둘러쳐져 있다. 경북 성주 쪽 백운동에서 보는 가야산은 만물상(萬物相)의 개골산이 된다. 특히 임진왜란 때...
![[김창식의 다시 본 명산] 전국의 명산들을 한 곳 한 곳 소개한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김창식-칼럼니스트-3.jpg)
뉴스로에서는 시인이자 수필가인 김창식 작가의 '다시 본 명산'(도서출판 해암)을 칼럼 지면을 통해 특별 기획 연재한다. 김창식 작가는 시인이자 수필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00년도 발행한 '두고온 명산’, 2003년 '찾아간 명산' 이후 3번째 산행 서적으로 일반 산행 안내서와 다르게 수필의 형식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며, 객관적인 정보 소개와 함께 산을 타면서 느낀 소회가 시와 시조의 형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김창식의 다시 본 명산]은 격주 화요일마다 연재되며, 전국의 명산들을 한곳 한 곳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백신 개발의 전(全) 단계를 지원하는 기반시설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를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해 국가 차원의 ‘차세대 면역치료 기반’ 첨단의료복합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역 발전 비전의 하나로 ‘신(新)경제 1번지 화순’을 제시하며 백신·생물의약 인프라 확충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백신·생물의약·첨단의료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민선 6·7기에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등 대규모 국책 연구·지원기관과 사업 유치에 성공하며 기반을 확충했다. 구충곤 군수는 “백신·바이오·첨단의료 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더 넓고 든든하게 다진 만큼 명실상부한 ‘K-글로벌 백신 허브·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대한 관심,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추진으로 구충곤 화순군수의 구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정부는 2026년까지 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