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화의 감성톡] 당신은 칭찬에 인색한 사람인가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9/송정화의-감성톡-3.jpg)
제가 감성 리더십 교육을 진행할 때 “여러분은 칭찬에 인색한 사람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면 교육생 중 무려 80퍼센트 정도가 칭찬에 인색한 편이라고 답을 합니다. 질문을 한 저도 깜짝 놀랄만한 결과였는데요. 신기하게도 매번 교육 때마다 비슷한 비율이 나옵니다. 왜 칭찬을 하기 어려운지 물어보면 다양한 답들이 나오는데요. 쑥스러워서 입 밖으로 칭찬하는 말을 내뱉기가 너무 어렵다는 분들도 있고, 어떤 방식으로 칭찬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경우도 많습니다. 칭찬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표현에 대한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칭찬을 받을 때를 떠올려봅시다. “우와~오늘 너무 멋져요~”라는 칭찬을 들었을 때 쑥스러운 건 칭찬을 한 사람인가요, 아니면 칭찬을 받은 나인가요? 우리는 칭찬을 하는 것도 칭찬을 받는 것도 참 쑥스러워합니다. 제가 한 회사의 팀장님들을 대상으로 감성 리더십 교육을 진행할 때, 팀장님들에게 한 가지의 미션을 제시했는데요. 본인의 팀원들에게 문...
![[박소장의 똑똑똑!] 인구정책(3), 지역발전을 위한 생산연령인구 및 청년인구정책 활성화 방안](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10/박종덕-칼럼니스트-3.jpg)
생산연령인구(15~65세)는 2017년 3,757만 명에서 2030년 3,395만 명, 2067년에는 1,784만 명(총인구의 45.4%)로 감소하여 2017년 대비 47.5% 수준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고령인구로 진입하는 2020년대에는 연평균 33만 명 감소, 2030년대에는 연평균 52만 명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연령별로 조금 더 세분화하면, 생산연령인구 중 15~24세 비중은 2017년 17.3%(651만 명)에서 2067년 14.5%(258만 명) 수준으로 감소, 25~49세의 비중은 2017년 51.9%(1,950만 명)에서 2067년 46.1%(823만 명)으로 감소 할 전망이다(통계청, 장래인구특별추계(2017~2067). 생산연령인구의 감소는 장기적으로 노동력 부족과 노동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인구 속성 상 생산연령인구의 감소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가속화되...

“당장 시급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꼭 필요한 사업, 전주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될 이번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전주시 공직자와 전북도, 지역 정치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노력해온 결과물입니다.” 지난 1년간 전주시민들의 삶을 살찌우고, 전주 발전을 위한 숨통을 트여줄 국가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수 없이 국회와 정부부처의 문턱을 두드린 김승수 전주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의 공을 시청 공직자와 도움을 준 지역 정치권, 전북도와 함께 나눴다. 김 시장은 “꼭 필요하지만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리를 보강해 2022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배정된 소중한 혈세는 단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주발전을 이끌 국가예산이 확보된 만큼, 향후 전주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세계적인 생태환경도시, 경제산업도시, 가장...

이재수 춘천시장의 우리안의 자원인 산림을 활용한 정책이 대한민국 최고로 인정을 받았다. 춘천시정부는 이재수 춘천시장이 지난 2일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하는데 힘쓴 공로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명실상부 산림분야 최고의 상이다. 자치 부문을 비롯해 입법·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부문으로 나눠 수상한다. 대한민국 환경대상 운영위원회 등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부 철학을 갖고 시민의 자발성에 기초한 시민 중심, 시민주도로 시정을 변화시키고 이를 실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우리안의 자원인 산, 강, 역사, 문화, 먹거리, 시민의 자긍심 등으로 행복한 도시를 지향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이재수 춘천시장은 산림 산업 정책 실현을 위해 ‘춘천 우리에게 산이 있다! 산림자원 포럼’을 전국 단위로 개최했다. 이 포럼을 기점으로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3일, 전북도가 역대 최대인 8조 2,675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것을 두고 “도민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도예산과 국가예산이 동시에 8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며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한 “2014년 도지사 취임 당시 6조 원이었던 국가예산이 7년 만에 8조원을 돌파했다“면서 “전북의 강점을 살린 내발적 발전전략이 국가예산의 점진적 증가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의미 부여했다. 올해 전북도 국가예산이 전년 대비 8.7% 늘어난 데에 대해 송지사는 “최근 10년 내 가장 큰 폭의 증가”라며, “8.9% 증가한 정부예산안에는 국방과 외교예산이 포함되어 있고, 전북이 확보한 국가예산 규모가 일시적 지원금 성격의 재난지원금을 제외한 수치인 점을 고려하면 정부예산안 증가율을 상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국가예산 확보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예산을 묻자 송 지사는 “투쟁이나 다름없었다”며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기본계획 수립비...
![[송정화의 감성톡] 우리는 ‘동감’이 아닌 ‘공감’을 하고 있는 걸까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9/송정화의-감성톡-3.jpg)
감성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할 때 가장 비중 있게 다루는 주제는 ‘공감’입니다. 그런데 강의를 할 때 교육생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동감’과 ‘공감’을 동일하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고 보면 나는 ‘동감’에 대한 이해만 잘 하는 것인데,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죠. 동감(同感)은 같은 상황에서 나와 느낌이 같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처음 보는 사람과 동감하게 되면 마음을 열고 쉽게 친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람도 나와 똑같은 기분을 느꼈네. 나와 마음이 통하는구나.’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서로가 가까워지기 쉬운 첫 번째 방법이 바로 ‘동감하기’입니다. 그럼 ‘공감’은 ‘동감’과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공감(共感)은 생각과 느낌이 나와 다르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 느낌이 이해된다는 것입니다. 동감보다 더 높은 감정의 이해도를 필요로 하죠. 우리는 나와 동감하는 사람은 ‘나와 잘 통한다.’라고 받아들이는 반면에 나와 동감하지 않는...

박성일 완주군수가 16일 “정부의 한국형 뉴딜 추진 등 지금은 완주의 미래 먹거리를 창조할 신산업 육성의 절호 기회”라며 “이런 호기를 놓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 만큼 전 부서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수소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연관 사업이나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현실에 맞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신산업 육성과 관련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을 담을 산업단지 물그릇이 필요하다”며 “현재 조성 중인 테크노밸리 2산단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부지 조성공사 중인 완주 테크노밸리 2산단은 72%의 공정률을 달리고 있으며, 연말 안에 85%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 토공과 배수공 공사 중인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현재 3...

인터넷신문위원회 하주용 이사(사진,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한국방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3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 하 신임회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서던일리노이주립대에서 매스미디어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방송학회는 방송학 분야의 최대 규모의 학회로, 하 신임회장은 2002년부터 한국방송학회에서 활동을 시작해 부회장, 총무이사,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광명시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무너지지 않도록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한 각종 정책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권익신장에 앞장서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월 민생·경제 종합대책 T/F팀을 구성하고, 단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소상공인 피해신고센터를 마련해 피해상황을 꼼꼼이 살피고, 전통시장을 찾아다니며 상인들과 현장회의를 갖고 골목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힘내십시오! 소상공인이 살아야 광명시가 삽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 확진자 방문 휴업 점포 등을 방문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착한임대인을 찾아 임대료 인하에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착한 임대인 157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보냈다. 또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2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시청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직원들이 주변상가에서...
![[인터뷰] 송하진 전북도지사, "대한민국 탄소산업 비상을 전북이 이끌도록 하겠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11/송하진-전북도지사-컷.jpg)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정부(산업부)로부터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받아 대한민국의 탄소융복합산업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면서 관련 산업을 이끌게 됐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역량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탄소특화 국가산단 지정, 국내 최초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탄소융복합 분야의 인프라와 그 동안 지역산업에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성장시켜온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육성 의지가 크게 작용한 걸로 알려졌다. 다음은 송하진 전북도지사와의 기자회견 인터뷰 전문이다. Q.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됐다. 소감은? A. 올해 5월에 탄소소재법이 개정된 후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되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 탄소소재법을 개정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까지 계산하면 3년하고도 2개월이 더 걸린 셈이다. 긴 시간을 함께 견디며 뛰어준 고마운 분들이 너무나 많다. 무엇보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법 개정 과정에서 발 벗고 나서 준 정운...
![[2호선의 정책프리즘] '인구감소지역 공모 할당제' 2021년, 행정안전부 全공모사업으로 확대 실시 “배고프다며, 여전히 감나무 아래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릴 것인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7/2호선의-정책프리즘3.jpg)
'행정안전부, 지역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공모할당제 첫 도입·실시'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지역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안전부 발주의 공모사업 추진시에 일정비율을 인구감소지역에 우선 배분하는 ‘인구감소지역 공모할당제’를 적용·실시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지난 6월, ‘2020년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공모할당제를 처음으로 적용하여 강원도 고성군, 전남 고흥군 등 전국 인구감소 위기지역 중 10개 지자체를 우선 할당 국비지원 대상지역으로 선정하였다.(강원 고성, 충남 부여, 충남 청양, 전북 남원, 경북 군위, 충북 괴산, 충남(본청), 전남 고흥, 전남 강진, 경남 거제 등) '사전에 공모사업 포기하는 관행에서 탈피하여 공모에 보다 많이 참여하도록 동기 부여' 공모할당제는 수도권 인구가 전국의 50%를 넘어서고, 소규모 시·군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지역인구감소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은 “공직사회의 가장 큰 적은 변화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변화하지 않으려 하는 태도”라며 “익숙함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10월 29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열린 ‘11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1993년 ‘아내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며 ‘신경영’을 주창했고, 삼성은 초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경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며 “공직사회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에게 아무리 ‘적극행정’을 강조해도 1~2년 후에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될 공직자들은 좀처럼 변화하지 않고, 익숙한 업무만 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격변하는 사회에 발맞추려면 공직사회도 정체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또 “행정의 성패는 디테일(세부적인 부분)에 달려있다”며 “정책을 추진할 때 시민에게 실질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