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태영 수원시장은 “적극행정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 공직자에게는 작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책임을 묻기보다는 칭찬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17일 열린 ‘수원시 공직자 마인드 혁신을 위한 적극행정 온라인 교육’에서 “공직자들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이라며 “공직자들이 창의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적극행정 교육’은 염태영 시장의 인사말과 박종풍 인사혁신처 위촉강사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직원들은 시청 대강당에서 이뤄진 강연을 온라인으로 시청했다. 염태영 시장은 “규제체계를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OOO만 빼고 다 할 수 있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꿔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는 ‘되는 것 빼고는 모두 안 되는’ 포지티브 규제의 반대 개념으로 ‘안 되는 것 빼고는 모두 허용한다’는 것이...
![[이재근의 약사친] 코로나 블루 시대의 생존법](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6/이재근의-약사친-커버1.jpg)
이태원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N차 감염'의 지속적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늘고 있다.코로나19(COVID-19) 사태의 장기화는 ‘코로나 블루(corona blue)’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corona)'와 '우울감(blue)'의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것이 모든 국민이 실천해야 하는 사회규범이 된 현 시점에서 지난 1월 20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첫 확진자가 발생된 이후부터 나와 주변사람들의 인식의 변화가 어떠한 흐름으로 진행되었는지와 원인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코로나 블루’가 의심될 경우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불안증은 과도하고 지속적인 조바심, 걱정, 두려움, 성급함, 수면장애, 피로, 두통 등 온갖 육체적인 증상이 동반된다. 불안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심리적 요인으로는 급성...
![[2호선의 정책프리즘]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비지원 80%(매칭비율)의 공모사업이 넘쳐난다! ”](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7/2호선의-정책프리즘3.jpg)
치열한 경쟁 공모사업의 장 -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1995년 민선1기를 시작으로, 이제 지방자치 25년을 맞이하고 있다. 지방자치를 위한 균형발전정책은 대한민국 전체의 국가발전을 위한 제1의 과제임을 천명하며 매정권마다 새로운 가치철학과 그에 따른 균형발전정책을 제시해오고 있으나, 여전히 지방재정분권정책의 추진은 더디며, 지방재정은 지방소멸을 대부분 걱정할 정도로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18년 지방재정분권계획(1단계, 2단계)을 수립·발표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지자체의 자생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스스로 재정을 충당케하고, 지역경제를 위한 자발적인 사업 발굴을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중앙정부의 균형발전정책의 기본방침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의 일부 지자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자체는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정부의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는 실정이며, 민선으로 선출되는 지자체의...

국가기간정보언론 뉴스로는 또 한번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해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간다. 본보는 정해인 닮은꼴 약사로 알려진 이재근 약사 겸 약학자와 함께 건강 상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재근의 약사친’을 특별 기획 연재한다. ‘약사친’은 약사 친구 사람의 줄임말로 약사친구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재근 약사가 쓰는 ‘이재근의 약사친’은 매월 2일 본지를 통해 연재 된다. 약사 경험을 바탕으로 헬스케어의 유익한 정보와 현재의 건강 트렌드를 알기 쉽게 전할 예정이다. 이재근 약사는 조선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를 거쳐 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약사로 재직하며 서울특별시 시립 목동청소년수련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공립 서울방송고 티엘씨틴스쿨 등에서 자문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근 약사는 지난해 '뉴스로 올해의 청년상’에 선정되며, 올해 가장 주목되는 약학자로 꼽혔다. 이재근 약사는 "평소에 보건의료 외에도 대중들이 접하는 생활 속의 건강 이야기를 공유하고...

허성무 창원시장은 18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5·18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와 자유, 평등이 실현되는 사람 사는 세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40년 전 오늘은 수많은 민주영령들이 군홧발에 짓밟히고 깨어지며 꽃잎처럼 스러져간 바로 그날”이며, “군인이 쏜 총에 아이가 엄마를 잃고 죄 없는 가녀린 소녀가 이유 없이 죽어간 바로 그날이기도 하다”고 회고했다. 한편 “거짓말은 처음에 부정되고 그다음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고 주장한 나치의 선전장관 괴벨스를 언급한 허 시장은 이를 닮은 일부 극우진영의 5·18정신 흠집 내기에 우려를 표명하며 “과거를 기억하고 기록해서 진실을 밝혀내는 것은 그래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허 시장은 “5·18민주화운동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았기에 6월 항쟁과 촛불혁명이 있었고 오늘날 민주정부와 민주주의도 가능했다”고 말하고 “1980년 5월 오늘을 기억하며 열...

최근 입주민의 갑질로 극단적 선택을 한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사태와 관련, 이재준 고양시장은 경비업 종사자들의 최소한의 인권과 복지를 법으로 보장하는 ‘경비원 인권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사건처럼 계약관계를 이용한 갑질은 법적 보호장치가 마련되지 않는 한 결코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며 “현행법상 개선이 불가하다면, 시 차원에서라도 경비원의 최소한의 인권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경비업법에는 경비원의 자격기준과 지도‧감독 등 경비업 종사자들의 권한을 ‘제한’하는 내용만 있을 뿐, 이들에 대한 복지나 피해방지 조항은 전무하다. 근로자들에게 최소한으로 적용되는 근로시간, 휴게와 휴일에 관한 규정도 적용받지 못한다. 근로기준법 중 ‘감시 또는 단속적으로 근로에 종사하는 자’는 근로시간, 주휴일, 연장수당 규정의 예외로, 경비원들은 이 예외 대상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경비원들은 경비업법과 공동주택관리법의 ‘이중법’을 ...
![[2호선의 정책프리즘] '지역발전투자협약', 2021년 지역발전사업의 대표적 모델로 본격 추진된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4/이호선1.jpg)
'2019년,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따른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개시' 정부는 지난 2018년,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과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의 주요 실행수단으로서 프랑스의 계획계약제도를 모델로 한 ‘한국형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을 제시하였고, 2019년 첫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총 11개의 지자체를 시범사업추진지로 선정하여 연간 30억원, 3년간 국비 90억원(지방비 매칭 합계 총 18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지원사업은 중앙부처 주도의 부처간 칸막이식으로 운영되어 효율성이 낮고, 지역이 희망하는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 의식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획기적인 구조 개편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각 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다부처·다년도 사업계획을 상향식으로 수립한 후 중앙정부와 협약을 맺어 사업기간동안 안정적으로 예산을 지원받도록 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를 도입하여 2019년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2...
![[기획] 동학농민혁명의 태동 정읍, 혁명정신을 잇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5/0511-정읍-기획사진-동학농민혁명의-태동-정읍-혁명정신을-잇다갑오동학혁명-기념탑.jpg)
지난해 정읍시가 제안한 5월 11일 황토현전승일이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국가기념일 제정 이후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우리 사회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동학농민혁명 후손들의 노력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정읍, 동학농민혁명 맏형으로서의 역할 ‘충실’ 정읍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이며, 전개에 있어 핵심적이고 상징공간으로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53년째 선조들의 행적을 추모하는 기념제를 개최하고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기 위한 갑오동학혁명기념탑과 무명의 동학농민군을 추모하기 위한 무명동학농민군위령탑을 건립했다. 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유족수당을 지급하는 등 ‘동학란’으로 매도되던 시절부터 선양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도올 김용옥 선생을 초청해 ‘녹두꽃에 피어난 촛불’을 주제로 특강을 열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인 의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
![[기고문] 코로나19를 밀어낼 희망의 봄바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5/박윤국-포천시장.jpg)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말 그대로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은 요즘입니다. 전례 없는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꿔놓았습니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도 어느덧 100일을 넘어섰습니다. 포천시는 즉시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해왔습니다. 2월 22일 관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포천시는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대단히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더는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우리의 마음은 더욱 얼어붙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봄은 오는가 봅니다. 따스한 나눔의 바람이 포천시 이곳저곳에서 불고 있습니다. 신북면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시민이 손 소독제를 연달아 기부한 일이 있습니다.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파이팅♡’이라는 어린아이의 손글씨로 적힌 편지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아이의 작은 정성이 큰 힘으로 다가...
![[기획연재] 김해시 농업정책의 현재와 미래 ' ICT 융복합 시설원예 첨단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4/토마토-수경재배.jpg)
김해시는 60년대 우리나라 농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국내 비닐하우스 농법 발원지로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시설원예 첨단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39억원을 투입해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시설원예 스마트팜을 10㏊(30여 농가) 추가 육성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11㏊, 20개 농가에서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해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가지, 장미, 국화 등을 재배하고 있고 시는 앞으로 3년간 스마트팜 규모를 지금의 배 가량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시는 또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를 설치해 농가 데이터를 축적하고 작목별로 최적화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2012년부터 스마트팜을 도입한 관내 한 토마토 재배 농업인의 경우 생육단계별 최적화된 관리로 5,000㎡서 완숙 토마토를 키워 연간 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 번 심어 스마트팜을 통한 10개월에 걸친 효율적인 관리로 3.3㎡(평)당 수확량도 110kg 이상이고 품질 또한 뛰어나 시장에서...
![[2호선의 정책프리즘] “2020 국도비 확보, 준비없는 성과는 ‘절대’ 없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7/2호선의-정책프리즘3.jpg)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준비하는 자와 우려만 하는 자의 차이’는 앞으로 보다 극명해질 것이다. 지금 당장, 고민만 할 것이 아니라 사활을 걸고서 배우고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기고] 기온 급강하 , 난방기구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2/담양소방서-예방홍보팀장-소방경-신종필.jpg)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난방기구 사용이 잦아지면서 화목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4일 곡성군 죽곡면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택 내부에 설치되어 있던 난로에서 주변에 쌓여있던 목재와 화분으로 불이 옮겨붙어 주택 1동과 가재도구를 모두 태웠고 980여만 원의 피해를 발생시켰다. 이처럼 겨울철 난방용품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필수품이지만 안전한 사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 겨울철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용품을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이라고 부른다.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전기열선, 화목 보일러를 이야기하는데, 우리가 주로 많이 사용하고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용품들이다. 이러한 용품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항상 안전인증(KC 마크)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전기 열선의 피복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특히 전기히터는 사용하기 전에 고장이 나거나 전기선이 벗겨진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