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새해 아침!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듣는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권오봉-여수시장.jpg)
올해는 민선7기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시작하는 반환점을 도는 시기이다. ‘시민중심’, ‘균형발전’이라는 도시 비전을 바탕으로‘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중․장기 미래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로드맵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을 만나 경자년 시정 계획과 미래비전을 들어본다. Q. 올해 역점 시정 방향은? 최우선, ‘경제활력의 확산’ 먼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 2025년까지 GS칼텍스 등 국가산단 15개 기업에서 약 9조 5천억 원의 공장 신․증설이 예정된 만큼 확보된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과 노후 폐수관로 정비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공업용수 확보 등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기반시설을 조성하겠다. 또, 산단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및 교통편의 등을 제공해 신․증설에 따른 특수효과도 지역에 스며들도록 하겠다.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확충 여수...
![[인터뷰] 김승수 전주시장, “남들이 가지 않은 길 걸어온 용기와 전주다움 지키겠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1/김승수전주시장인터뷰3.jpg)
“전주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용기를 내서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안으로부터 힘을 찾고 북돋우는 노력과 함께, 전주경제의 규모를 키워나갈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경제를 키우고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전주시가 15년 전부터 앞장서 키워온 탄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이끌어갈 선도도시 지정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미래먹거리산업을 키우기 위해 힘썼다. 김 시장은 “전주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위해서는 도시 외관이 변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시민들의 마음”이라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주가 전통만 있는 게 아니고 도전하는 도시,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도시로 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가장 큰 동력”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전주의 경쟁력인 ‘전주다움’을 바탕으로 경제를 살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단단한 터를 닦고,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고 ...

재단법인 세종테크노파크(이사장 이춘희)는 16일(월) 2019년 제 2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김현태를 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 초대 원장 최종 후보자로 선임했다. 김현태 후보자는 충남 예산 출신으로 1987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기금관리실장, 성과관리실장, 경영관리본부장, 부이사장 등을 역임한 지역산업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 전문가로 알려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세종테크노파크 이사회의 요청에 따라 장관 승인 후 최종 결과를 통보 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2020년 1월 초 원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자는 임용일로부터 2년간 세종TP 원장으로 근무하게 되며,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2년 연임 할 수 있다. 세종TP는 작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아 올해 7월 전국에서 19번째로 테크노파크로 공식 출범했으며, 세종TP는 세종지역 사업 및 기업의 성장을 위한 중앙과 지역산업발전 정책연계, 지역기술혁신 촉진, 중소벤처기...
![[기고] 농업은 포천의 미래, 대한민국을 경제부국으로 이끌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12/박윤국-포천시장.jpg)
농업은 생명산업, 그래서 인간의 필수적 산업 수려한 경관, 자연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포천 따뜻한 정이 넘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포천 나는 포천을 사랑한다. 포천은 동쪽과 북동쪽으로 가평군, 강원도 화천군, 서쪽으로 천보산맥(天寶山脈)을 경계로 양주시, 남쪽으로는 의정부시·남양주시, 북서쪽으로는 한탄강·지장봉(地藏峰)· 화인봉(花人峰) 등을 경계로 연천군, 북쪽으로 강원도 철원군과 접하며 북동쪽 경계에 백운산(白雲山:904m)·국망봉(國望峰:1,168m)·현등산(懸燈山:935.5m) 등이, 북쪽 경계에는 명성산(鳴聲山:923m)· 광덕산(廣德山:1,046m), 남쪽 경계에는 용암산(龍岩山:477m) 등이 솟아 있다. 그리고 포천동과 선단동을 흐르는 포천천, 일동면(一東面)을 흐르는 일동천 등이 있다. 이 두 하천은 영평천과 합쳐 연천군 신답리(新畓里) 아우라지 나루에서 한탄강으로 합류한다. 또 다른 수계인 산내천(山內川)은 연천군 초성리(哨城里)를 거쳐 한탄강으로 ...
[부음] 태전약품판매(주) 前전무이사 오권엽 태전약품판매(주) 前전무이사 오권엽 별세 빈소 : 군산의료원 장례식장 3층 의전실 3호 발인 : 12월 19일(목) 전화번호 : 063-210-0733
![[기고문]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만드는 거제시 산불제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12/허동식부시장님-증명사진-1.jpg)
올해 단풍이 유난히 고왔던 거제의 진산(鎭山) 계룡산에도 며칠 전 내린 비로 겨울의 느낌이 가득해졌고, 강원도 등 일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될 만큼 동장군의 기세가 매섭다. 건조한 겨울날씨 속에 뉴스에서는 매일 화재로 인한 사고들이 전해지고 있고, 특히 지난 4월 속초·고성을 비롯한 5개 시·군에서의 동시다발적 산불로 하루 아침에 2,832㏊에 이르는 귀중한 산림이 소실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는 큰 아픔이 있었다. 우리시의 산불관련 통계를 봐도 최근 5년간(2015~2019년) 총 10건의 산불로 0.79ha의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 이 가운데 일부는 봄철에 일어난 것도 있지만 산불은 겨울철에 가장 많은 주의를 요한다. 우리시에서는 올해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해, 다음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가을철 11월 1일~12월 15일, 봄철 2월 1일~5월 15일) 산불위험이 많은...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1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주관 ‘제19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장애인 권익향상과 장애인복지증진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상곡인권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군수는 대상에게 주어지는 시상금 5백만원을 관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에 전액 기부키로 하여 더욱 뜻깊고 값진 의미를 더했다. 상곡(上谷)인권상은 장애인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한국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해 헌신한 故 상곡 장기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초대회장의 이상과 신념을 기억하며 장애인 인권운동의 기반마련과 사회변혁을 위해 매진해 온 장애인 인권 분야 공로자의 공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20여 년 전부터 장애인단체 후원회장을 역임하는 등 장애인복지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이 존중받는 따뜻한 청도 만들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특히 청도군 4천여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장애인복지관을...
![[기고문] 백제문화제, 더 크고 넓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11/신바람-정책톡톡-토론회-관련-사진-3.jpg)
“백제는 곧 충청이다”. 서기 475년,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했을 때부터 660년 나당연합군에 의해 패망할 때까지, 백제는 바로 충청이었다. 부흥운동 3년을 포함해 총 19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충청백제’는 중국 남조와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남해 건너 왜국에까지 활발하게 통섭, 경영했다. 특히 돋보였던 문화적 역량은 통일신라와 왜국으로 이어졌다. 특히 일본 아베 총리의 고향인 야마구치가 백제 후손에 의해 세워진 것을 기념할 정도로 서남부일본에 남은 백제의 영향은 지대하다. 백제의 원혼을 기리는 수륙제가 1955년 백마강변에서 시작되어 매년 이어졌다. 1966년부터는 ‘백제문화제’란 이름으로 ‘충청백제의 원조’인 공주에서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1979년부터 2006년까지, 홀수 해는 공주에서 짝수 해는 부여에서 문화제를 개최했는데, 개최하지 않는 쪽은 ‘소제(小祭)’로 자체 행사를 이어갔다. 그러다가 2007년부터는 충청남도와 공주시·부여군이 만든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
![[2호선의 정책프리즘] “2020 국도비 확보, 준비없는 성과는 ‘절대’ 없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4/이호선1.jpg)
‘2020년, 포괄보조사업, 43개→20개, 지방이양사업 대폭 증가’ 정부는 지난해(2018년) 10월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확정·발표하면서, 2022년까지의 1, 2단계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동시에 발표하였다. 그 내용 중 하나로 1단계인 2020년부터 먼저 지방세 확충과 연계하여 지역밀착형 사무를 중심으로 3.5조원 내외의 중앙부처편성사업을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하여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권한을 확충하는 방안이 제시되었고, 올해(2019년) 4월 ‘균형발전특별회계편성지침’에서 포괄보조세부사업을 지난해 43개의 사업수를 2020년도 20개의 사업으로 대폭 변경하여 명시하였다. 이는 정부가 지방 재정분권 실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중심으로 시행해왔던 각종 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한 것인데, 지방 재정분권이라는 취지와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의 경우에는 균특회계 국고보조 지원을 3년의 유예기간 이후 지원중단으로 ...
![[기고문] 대마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규제개혁이 선행돼야 한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7/김문년_안동시보건소_보건위생과장_3.jpg)
대마의 효용적 가치는 의약품 뿐만 아니라, 농·축·식품, 섬유, 건축자재, 대체에너지 등 다양하다. 대마는 인체에 유익한 항균성, 항염증성, 항진균성, 통증완화, 신경보호 등의 효능이 있다. 대마씨 (Hemp seed)는 미국의 암학회, 심장병협회, 뇌전증학회 등에서 치료 하는 슈퍼푸드로 선정하여 식품분야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의료 선 진국에서는 항암제, 치매, 뇌전증, 당뇨병 치료제 등 의약품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대마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칸나비디올(Cannabidiol;CBD)성분은 건강상 안전하며 남용의 위험도 없을 뿐 아니라, 2018년 제40차 약물 의존성 전문가 위원회에서 CBD성분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파킨슨질환, 뇌전증, 암, 우울증, 다발성경화증, 심뇌혈관질환, 당뇨합병증 등 17개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검증하였다. 국립식량과학원이 안동대마의 THC성분과 CBD성분 함량을 분석한 결과, 도취유발 성분인 델타-9-테트라하...
![[인터뷰] 이승로 성북구청장 취임 1년,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7/성북구개청70주년과-민선7기-1주년-기념.jpg)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당선직후 구민에게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 약 5000여명의 구민들과 소통하고 면담하면서 민원들을 같이 해결하거나 실마리를 찾아가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는 민선7기 1년을 보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민선7기 취임 1년을 맞아 소감 및 성과, 또 올해 구정목표와 주력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성북구의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Q. 민선7기 성북구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소감은? 7월 1일 직원조례를 준비하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음을 실감했다. 마치 한 달 같은 1년이었다. 민선7기를 시작하며 주민 삶의 현장 곳곳으로 달려가 생활 속에서 공감하는 현장중심, 민생중심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매일 아침 20개 동을 번갈아 가며 주민과 골목 청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열심히 현장을 누비며 보냈다. 그 과정에서 지방정부는 주민에게 가장 가까운 공익 파수꾼으로서 주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전 영역에서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고 주민 삶의 문제에 천착해야 ...
![[기고문]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9/민선7기_경상북도_안동시_권영세_시장.jpg)
아름다운 분홍빛의 배롱나무꽃이 병산서원 곳곳에 찾아오는 이 계절,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2010년부터 세계유산 등재 논의가 계속되어 온 ‘한국의 서원’이 지난 7월 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된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결정됐다는 소식이었다. 2016년 한 번의 고배를 마셨지만,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문화재청, 관련 지자체, 서원 관련 단체, 응원해주신 국민들의 구슬땀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제 안동의 자랑스러운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한국을 넘어 세계에 ‘탁월한 보편적 가치’, ‘진정성과 완전성’을 인정받았다. 안동은 어느 지역보다 유교 문화를 화려하게 꽃 피웠던 곳으로 퇴계 이황, 학봉 김성일, 서애 류성룡 선생 등의 유수한 학자들을 배출했다. 안동의 선비들은 관직에 나아가기보다는 학문을 닦고 인의예지신을 생활화하며, 후학 양성에 큰 힘을 기울이고 향촌 사회를 질서 있게 이끌어 갔다. 이러한 유학적 생활이 가시적으로 구현된 곳이 ‘서원’으로,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