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이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해 ‘도시행정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적 권위의 ‘리콴유 세계도시상(Lee Kuan Yew World City Prize)’을 받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월) 18시15분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8 리콴유 세계도시상’ 시상식에서 할리마 빈티 야콥(Halimah binti Yacob) 싱가포르 대통령으로부터 상장, 메달과 상금 30만 싱가포르달러(한화 약 2억5천만 원)를 받는다. 서울시는 올해 3월 함께 최종후보에 올랐던 4개 도시(일본 도쿄, 독일 함부르크,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러시아 카잔)를 제치고 올해의 수상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리콴유 세계도시상 사무국은 100여 개 신청도시 중 최종 5개 후보도시를 선정하고, 이들 도시를 직접 실사해 최종 수상도시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시민참여를 핵심동력으로 성공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도심재생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위대한 ...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사 크레너 헬스컴(대표 신병준)과 생명공학 제약기업 바이오젠 코리아(대표 황세은)가 희귀? 난치성질환 환아들을 위한 동화책을 발간했다. ‘잭의 즐거운 하루(Zac's Play day)’는 바이오젠 글로벌 제약사가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하고, 각 나라마다 각국의 언어로 번역해 한국에서는 지난 3월 한국어판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크레너 헬스컴은 바이오젠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이하 SMA)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화책 ‘잭의 즐거운 하루(Zac's Play day)’ 한국어판의 제작, 진행을 담당했다. 잭의 즐거운 하루(Zac's Play day)는 척수성 근위축증을 안고 살아가는 한 어린이의 경험을 그리고 있으며, 바이오젠(Biogen)이 지원 단체인 Cure SMA 및 SMA Europe, SMA 전문가 로버트 그레이엄 및 크리스탈 프라우드 박사와 일러스트레이터 찰...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28일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최석환 사무처장에게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양평지구협의회(회장 임경숙)와 단위봉사회, 진랑규 유진정밀기계 대표가 함께 참석해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인도주의를 목표로 하는 적십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양한 자선사업과 봉사활동에 당연히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희망의 빛이 되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어린이, 생계가 어려운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편, 양평군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의 105%인 7,560만 원을 기록했다.
![[인터뷰]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시민 중심 행정, 끊임없이 고민"](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2/이한규-수원시-제1부시장-시민-중심-행정-끊임없이-고민하겠다_1.jpg)
2017년 2월 24일, 제35대 수원시 제1부시장으로 부임한 이한규 부시장의 취임 일성은 ‘수요자(시민) 중심 행정’이었다.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만난 이한규 제1부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어떻게 해야 수요자 중심 행정을 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민선 6기에 추진한 다양한 사업이 마무리된 지난 1년은 결실을 거둔 해였다”면서 “무척 분주하게 1년을 보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수요자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끊임없이 시민 욕구 파악하려 노력해야 “기업은 소비자의 동기·욕구를 파악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고, 수요를 만들어내기까지 합니다. 공무원들은 그런 노력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공무원들도 시민 욕구와 수요를 파악하지 못하면 시민에게 버림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수요자 중심 행정’을 펼치려면 공무원들에게 동기를...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26일 이임식을 갖고 구청장직을 사퇴키로 했다. 빈민운동가이자 교육활동가인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1991년 초대 부평구의회 의원에 당선된 후 제2~3대 인천시의원을 거쳐 2004년 인천 최초의 여성국회의원이 돼 지방자치와 사회적 약자 인권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비서실에서 안희정 팀장과 함께 정무 2팀장을 맡아 ‘노무현정부’ 탄생의 초석 역할을 했으며, 현재까지 노무현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0년 7월 전국 최초 야당출신 여성 단체장에 당선된데 이어 2014년부터 민주당 후보로 유일하게 재선 여성 구청장으로 활동하며, 부평구를 한국의 지속가능발전 대표도시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평구가 인천에서 최초로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인천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지난 달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바 있으며 최근 ‘시민과 함께 하는 홍...
![[인사] 성북구, 손정수 부구청장 승진](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2/손정수-성북구-부구청장.jpg)
[caption id="attachment_22451" align="aligncenter" width="771"] (김영배 성북구청장(오른쪽)으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손정수 성북구 부구청장(왼쪽))[/caption] 손정수 성북구 행정국장(53)이 명예퇴직한 김병환 부구청장 후임으로 성북구 부구청장(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민선 출범이후 성북구 최초의 부구청장 자체 승진이다. 손 부구청장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1월 성북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02년 서울시로 전입하여 경영기획실, 서울시립대 기획처, 정보화기획단, 언론담당관을 거쳤다. 2010년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다시 성북구로 전입하여 2013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4년 7개월 만에 민선 출범이후 성북구 최초의 부이사관 자체 승진 대상자가 됐다. 손 부구청장은 공직생활 대부분을 기획 관련 업무를 수행하여 기획통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성북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설문조사...
![[인터뷰] 이진훈 수성구청장, 오는 12일 퇴임, 대구시장 출마](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2/이진훈-수성구청장-3.jpg)
대구시청과 수성구청에서 30년 넘게 몸 담았던 이진훈 수성구청장이 오는 12일(월) 퇴임한다고 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Q. 수성구청장 재임 8년의 소회는? A. 2010년 취임 때 ‘지금 저와 함께하는 수성구민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었다. 수성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밤낮없이 달려왔는데 돌이켜보면 나 역시 수성구민들과 함께하는 행복 속에 지내온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다. 24년 동안 대구시청에서 ‘일이 되도록 하는 행정’을 실천하는데 전력을 쏟았는데, 수성구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삶을 변화시키는 정치’를 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른 새벽 청소차를 타고 거리 청소를 하면서 만난 분들, 밤늦은 수성못 산책길에서 다정하게 인사를 나눈 분들 한분 한분의 얼굴들을 내내 잊지 못할 것 같다. Q. 재임 기간 수성구의 변화라면? A. 수성못을 새롭게 단장해 최고의 생태호수공원으로 만들었고, ...

부안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5일 향군회관 회의실에서 제31대 백상록 이임회장과 제32대 송영일 취임회장의 이·취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행사에는 주대진 전북도 향군회장, 이연상 부안군 부군수, 전북도의원 및 부안군의원, 부안군 안보·사회단체장 등 1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32대 송영일 회장은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송영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안군민 안보의식 계도의 중심에 다시 서게 돼 어깨가 무겁고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호국안보정신은 누차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임기동안 부안군 재향군인회의 내실 있는 운영 및 군민 안보의식 계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재향군인회는 재향군인의 친목과 군민 안보의식 계도를 통한 안보정신 강화운동, 안보교육 및 현장견학 사업, 6·25 참전용사 생계보조금 지원사업, 어려운 회원 돕기 성금 사업, 회원자녀 장학금 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많은 ...
![[인터뷰] 김종규 부안군수, “군민들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1/김종규-부안군수2.jpg)
김종규 부안군수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소통·공감·동행행정을 통한 주민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정의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민선6기 4년여 동안 서비스·마인드·창조행정 등 행정의 3원칙과 오답·해답노트 등을 적용해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만큼 군민들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야심찬 각오다. 김종규 군수는 “열심히 무슨 일은 하든 아무 일도 하지 않든 한 해는 곧 지나간다”며 “아무 일도 하지 않았던 사람에게는 그냥 또 다른 한 해가 왔을 것이지만 무슨 일이든 열심히 했던 우리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2018년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규 군수는 “민선6기를 시작할 때 저와 700여 공무원들에게는 간절한 꿈이 있었다”며 “반값등록금 실현, 예산 5000억원 시대,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등으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우리는 마침내 성공의 임계점을 넘어 기적 같은 꿈을 이뤘다”고 평...
![[기고문] 환영받지 못하는 손님?](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1/이송현-신지면장.jpg)
지역마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독특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지만 바닷가 주민들에게 유득히 환영받지 못하는 손님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양심을 잃어버린 낚시꾼들이다. 낚시인구가 700만 명에 육박하면서 등산인구를 제치고 국민취미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비양심적인 행동을 일삼는 낚시꾼들을 향한 바닷가 주민들의 눈총이 매우 따갑기만 하다. 완도군 신지면은 2005년 완도읍과 연육, 2017년 12월에는 장보고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져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 주말에는 평균 3백여 명이 찾고 있다. 신지면 해안가는 어류먹이가 풍부하고 산란하기 딱 좋은 여건으로 인해 감성돔, 꽁치, 고등어 등 많은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강태공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낚시꾼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고통은 날로 쌓여만 가고 있어 낚시꾼들의 의식개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3,600여 명이 살고 있는 신지면의 경우 평일 하루 ...

대중의 맛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시중에는 다양한 맛집 책자가 출판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 몇몇이 전국의 수많은 맛집을 소개하다보니 실제로 미식가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를 알려주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다. 현지에 사는 단골손님들이 알려주는 맛집 가이드는 없을까.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사장 육현표)은 전국의 계약처 중에 맛집을 선별해 소개하는 맛집 가이드북 ' 미식공감(美食共感)'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전국 100여개에 이르는 에스원 지사의 임직원들이 '세콤'을 이용하는 음식점 고객처 중 추천하는 맛집을 모아 소개했다. 지사의 임직원들이 단골손님처럼 드나들며 직접 맛을 본 음식점 200곳을 선별했다. 그래서 다른 맛집 책자에는 없는 특징이 있다. 전문가처럼 맛을 평가하기 보다는 단골손님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세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 외에 숨겨진 별미나 어떠한 모임에 적합한지, 언제 찾아가면 되는지 등 에스원 직원들이 직접 팁을 달아놓았다. 또한 아...
![[인사] 장영식 무안군 제23대 신임 부군수 취임](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1/장영식-부군수.jpg)
장영식 무안군 제23대 신임 부군수가 3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장부군수는 1981년 공직에 입문한 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 안전행정국,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장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잘사는 행복 무안”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다며 군민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일할 것을 주문했다.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안전무안 실현,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 일자리 창출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고소득 생명농업 구현과 잘사는 어촌 개발, 고품격 도시조성 및 교통인프라 구축 등 “무안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하는 문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함께 일하고 싶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나를 주장하기에 앞서 자주 토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