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도로 침수 시 맨홀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송정B, 송정C, 북평 등 상습 침수 우려 지역 1,646개소에 맨홀 내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인명 및 차량 추락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취약구간 점검을 완료하여 상시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동해항, 배후물류지, 동해선 KTX 고속화 사업을 연계하여 환동해권 산업물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철도 접근성 개선, 항만 기능 확충, 배후물류 기반 조성을 통해 복합물류 체계를 강화하며, 특히 KTX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와 동해항 물동량 증가, 동해신항 개발 가속화, 배후물류지 조성 추진 등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해시는 해상과 철도 물류를 아우르는 복합 산업물류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일반도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와 아동도서 '나는 안내견이야(표영민)'를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 독후감 공모,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관광캐릭터와 지역 명소 특징을 담은 스탬프와 전용 스탬프북을 활용하며, 6곳의 지정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모두 날인하면 완주 인증과 함께 캐릭터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229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천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동해시는 2026년 본예산 및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민선 8기 시정 마무리와 민선 9기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 활성화, 야간경제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했으며, 특히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제2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여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중교통 교통비 환급,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증액 등이 포함되었으며,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입체적인 민생·경제 패키지를 구성했다.

동해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부곡동행정복지센터 내에 재난물품 보관창고를 신축한다. 기존 임시 보관 방식의 비효율성과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 및 사회재난 대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총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57.71㎡ 규모의 창고를 2026년 7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동해시민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이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 진행되어 301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은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반려식물 재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관리 방법을 쉽게 익히도록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반려식물 화분을 만들어 가져가는 실습에 큰 호응을 보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 발한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장애인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특성을 고려한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동해시장애요양원과 협력하여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해시는 건조한 날씨와 연휴 기간 산림 방문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30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취약 지역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화기 취급 주의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동해시가 무릉별유천지에 석회석 채광산 지형과 라벤더 정원을 잇는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를 조성한다. 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 출렁다리로, 라벤더 향과 바람을 체감하고 산업유산 위를 건너는 상징적 체험을 제공한다. 2026년 1월 착수, 5월 준공 목표이며, 6월 라벤더 축제 개장 전 개통으로 관광 만족도 제고를 기대한다.

동해시와 ㈜성도에스디에프는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꿈터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도에스디에프는 연내 10가정에 공부방 가구를 후원하며, 동해시 드림스타트는 대상 가정 선정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