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과 협력하여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을 포함하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548명의 종사자가 교육을 이수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동해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해시 농업인대학'을 운영하며, 올해는 마늘 재배 전문 기술 향상을 위한 '마늘반'을 운영 중이다. 총 32명의 교육생이 7개월간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선진 농가 견학 등을 통해 마늘 재배 전문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인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총 21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103억원의 소비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했으며,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가 인근 도시로 나타나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 동해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축제 콘텐츠 개발, 야간·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민방위 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민방위 집합(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화재 진화, 재난 대피 요령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특히 산불·가뭄 등 자연재난 대응 교육을 강화한다.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가족 참여형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를 운영한다. 전래놀이와 가족 참여형 게임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4인 가족 50팀을 대상으로 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던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 보완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4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가족 간 협동과 경쟁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체험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해시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근로자종합복지회관과 해오름스포츠센터 수영장 무료 체험 이벤트를 4월 19일(일)에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며, 중증 장애인은 본인 및 보호자 1인, 경증 장애인은 본인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동해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미니어처 특별전 「나의 작은 아틀리에」가 4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결혼이민자와 시민들이 만든 미니어처 작품을 통해 한국에서의 삶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전시를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기능 강화 및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갤러리바란은 흉물이었던 구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한 도시재생 문화공간으로, 성공적인 공간 재활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시는 6월 라벤더 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의 시설 정비 및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화장실 설치, 어린이놀이터 보수, 바람숨뜰 잔디광장 조성, 봄꽃 식재, 그늘막 및 냉방시설 설치,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개선, '풍경로드' 조성 및 야간 경관 연출 강화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아동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놀이형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 영양교육, 구강보건 및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 증진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가 만 15세 이상 만 40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도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 매월 15만 원 이상 저축 시,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동해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해페이 앱을 4월 말 리뉴얼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은 간소화 모드, 큰글씨 기능 도입 등 접근성을 높이고, 가맹점 찾기 기능 개선, 정책지원금 안내 게시판 신설, 라벤더색 디자인 적용 등 사용자 편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해페이는 지난해 말 기준 4,883개 가맹점, 69,473명 회원, 811억 원 발행액을 기록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동해시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액을 월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조치는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