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 묵호 언덕마을의 '묵꼬양치유카페'가 쇠퇴한 주거지 재생의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함께 치유와 휴식이라는 콘셉트로 리뉴얼되어, 주민과 여행객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작은 산토리니'를 목표로 한다.

동해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하여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 홍보한다.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동해시는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축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소규모 사업장과 1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0인 미만 사업장은 사업주 부담분, 1인 자영업자는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며, 지난해 총 335개 업체에 1억 442만원을 지원했다.

동해시가 4월부터 대표번호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하여 민원 상담 체계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특히 환경, 교통, 건축 분야의 민원을 상담원 연결 없이 담당자에게 즉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민원 처리 속도를 높였다.

동해시가 오는 5월 개최되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가자 안전과 편의, 경기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열린 회의에서는 경기 일정, 시설, 안전 관리 등 실무적인 부분을 세밀히 검토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2,565명의 선수단·임원이 24개 종목에 참가하며, 동해시는 시민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해시가족센터,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춤형 학습 멘토링 사업을 통해 학습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예산을 지원하고, 동해시가족센터는 사업 운영을, 강원대학교는 대학생 멘토를 선발·연계하여 멘토링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학습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지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청소년들과 함께 '우리동네 Youth-Up' 사업 통해 환경보호 실천 나선다. 플로깅과 걷기 앱 활용, 쓰레기 줍고 나무 심는 활동으로 지역 환경 관심 증진.

동해시는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 처리 현황을 정기 점검하고 있다. 3월 한 달간 2만 4,966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95.43%의 처리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복합 민원은 현장 방문 및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시는 민원 처리 사전예고제를 운영하며 행정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와 친절한 소통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해시가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물가 안정, 농어업 및 물류 분야 지원, 건설 현장 혼란 방지, 기업 애로사항 해소, 에너지 절약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동해시는 최근 전국 무인점포의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 사례 보도에 따라, 어린이·청소년 이용이 많은 무인 식품판매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월 8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월부터 2026년까지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구직 여성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돌봄 분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지난해 60명 수료, 24명 취업 성공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정확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18개 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점검 대상 시설을 확정하고,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관합동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민간 전문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점검의 신뢰성을 높이고,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시민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