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 송정지구가 주민 주도 도시재생 프로그램으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 오는 11일 해군1함대와 협력하여 '해군과 함께하는 송정 봄,봄,봄' 행사를 개최하며, 군함 견학, 장비 체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는 주민협의체가 기획·운영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과 군의 상생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전시·공연 가능한 실내 문화공간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서 통합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시설별로 문의가 필요했으나, 이번 서비스로 15개소의 공간 정보를 수용 인원, 시설 현황, 사용료, 이용 방법 등을 표준화하여 제공하며, 공간 내부 사진도 함께 게시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대부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야외공연장 정보와도 연계된다.

동해시가 지역 무형유산인 동해망상농악, 동해흑자장, 삼화사지화장엄의 전승인력 확대를 위해 전승교육사와 전수장학생 선발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22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었으며, 종목별 현지조사와 심사 과정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89억 원을 투입해 동해종합경기장, 썬라이즈 하키장, 동트 야구장 등 주요 체육시설의 외관 정비, 트랙 보수, 인조잔디 교체, 전광판 설치 등을 진행 중이며, 국민체육센터와 동해체육관도 순차적으로 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또한, 경기장 간판 정비 및 주변 환경 정비 등 소규모 시설 개선도 4월 중 마무리하여 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4차 산업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융합 3D메이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3D프린터를 활용한 모델링 및 시각화 교육을 제공하며, 11세부터 19세까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동해시 보건소는 4월 7일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파트너 15명을 대상으로 지역 치유 농업시설에서 천연염색과 치유 음식 만들기 등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 스트레스 완화 및 인지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동해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를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65세 이상 동해시 거주 운전면허 소지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실제 운전 여부에 따라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동해시가 봄 나들이 철을 맞아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 640여 명의 대규모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4월 4일 316명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전천강 벚꽃터널을 방문했으며, 19일에는 330명이 추가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동해시의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 성과로 분석되며,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동해시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를 강화한다. 단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이상 징후 감지 시 관제센터가 직접 출동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대응력을 높인다. 이미 지난해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위험군을 관리해왔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복지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휴일 및 야간 대응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고령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번 정책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이 거동 불편 및 취사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도시락 배달에 참여해 돌봄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동해시는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 증진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임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응급처치, 생활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동해시가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및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여 기초 문해교육을 넘어 AI·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포함하는 확장형 문해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동해시는 시비 6,2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400만 원을 투입하여 기초 문해, 학력 취득 지원, 생활·디지털 문해 등 13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의 사회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스마트폰, 키오스크, 온라인 정보 접근 등 디지털 역량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평생학습관 한글교실과 연계하여 교육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도강사는 4월 10일부터 공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