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및 물가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없이 안정 공급을 유지하고, 건설 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며, 생필품 가격 상시 점검 및 공개, 불법 유통 집중 단속 등을 실시한다. 또한 수출입 기업 지원과 함께 민관 협력 기반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며,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및 대응 방법,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활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4월 4일 동해시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동해시 청소년시설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40개 팀 430명의 청소년 동아리 활동 시작을 알린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 함양,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주제 및 재능 중심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동해시 보건소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 체험기기 '뷰박스'를 무상 대여한다. 뷰박스는 형광물질을 이용해 손 씻기 전후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으로 다수 대상 교육에 효과적이다. 대여는 4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1주 단위로 가능하며, 신청은 유선 또는 문자로 받는다. 지난해 29개 기관 1,604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해시는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월 6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에서 진드기 기피제를 무료 배부한다. 농업·임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산객 등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보건소는 기피제 배부와 함께 올바른 사용법 및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공개하며 통합적인 체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엠블럼은 숫자와 색상으로 각 대회의 특징을 살렸고, 마스코트는 지역 및 광역 캐릭터를 활용해 화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동해시는 이를 활용해 도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강원인재원 주관 2026년 강원 평생교육 진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 대상 기초문해 및 생활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약 1,240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동해바다를 활용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망상ㆍ추암 해변 일대에서 운영한다.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힐링 요가와 필라테스 체험 교육이 격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기초부터 지도한다. 참가자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해시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 4곳에서 반려견 및 반려묘 대상 광견병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임신 중인 동물은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 운영, 시설 정비, 방문객 수용 태세, 안전 관리, 자원봉사 및 시민 참여,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총괄 점검에 착수하며 대회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

동해시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산업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전환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심규언 시장은 지난 46년을 항만·산업 도시에서 관광, 미래산업, 복지, 인구정책까지 아우르는 성장 과정으로 평가하며, 향후 10년은 수소산업, KTX 고속화, 체류형 관광, 인구정책을 중심으로 시민이 머물고 정착하는 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기념행사에서는 동해시 46년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시정 방향을 담은 홍보 전시가 선보였다.

동해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미화원 4명을 신규 공개 채용한다. 학력 제한 없이 동해시 거주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며, 운전면허 소지 및 신체 건강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동해시청 환경과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