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이용 확산을 위해 4월부터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3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며, 태양광은 10가구, 태양열은 2가구, 지열은 1가구에 지원된다. 태양광 설비(3kW 기준)는 총사업비 상한액 454만1천 원 중 약 36%(165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태양열·지열은 4월 14일, 태양광은 4월 15일에 접수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도민체전 대비 및 시민들의 쾌적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 공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헬스장, 생활체육프로그램은 5월 말까지, 다목적체육관은 6월 말까지 임시 휴관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 마루바닥 교체 및 냉난방 시스템 개선을 포함한다.

동해무릉건강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5회 연속 선정되었다. 숲 치유, 명상, 건강식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친환경 숙박동 리모델링으로 체류형 공간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선정으로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지원을 받게 되며, 2026년 '열린관광지' 사업에도 선정되어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동해시는 무릉계곡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체류형 웰니스 관광벨트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동해시가 청소년 자녀 양육 부모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부모가 처음'을 4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 자녀 이해 및 소통 증진, 성교육 지원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의견을 반영해 자조모임 형식의 정기 상담도 이어갈 예정이다. 관내 9~18세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 15명을 모집하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동해시는 3월 31일 '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동해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비만 예방을 위해 4월부터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에 운영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화요일 줌바댄스, 목요일 근력운동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동해시는 1954년 해양경찰 묵호 기지대 설치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해양 안전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묵호항 활어판매센터 입구에서 어달항 방파제까지 1,954m 구간에 '해양경찰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 이는 북극항로 시대 대비 국제교류 활성화와 묵호진동 일대 관광객 증가, 시민들의 해양 안전 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항만·산업 중심 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이 결합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동해시는 수소산업 기반 구축, 동해선 KTX 고속화, 5대 권역 특화관광, 인구정책 종합계획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를 추진하며, 저출산·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2천294억 원을 투입하는 인구정책 종합계획도 추진 중이다.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빵으로 잇는 우리동네 안부' 사업을 실시했다. 후원받은 빵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4월 30일까지로 안내하며, 매출 감소 중소기업 및 특정 업종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세액 분할 납부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시행하며, 위택스를 통한 비대면 전자 신고를 권장했다.

동해시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청년채움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와 교통비를 지원하여 기업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신규 정규직 근로자 1인당 최대 10개월간 월 80만 원의 인건비와 월 최대 10만 원의 교통비가 지원되며, 총 1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500억 원 이하 중소기업으로,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동해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동해시가 어달삼거리 일대 관광객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주말 안전관리 근무자 배치, 제한 속도 하향 건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