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가 4월부터 장애인과 유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립발한도서관은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을 3개에서 9개 과정으로 늘리고, 6~9월에는 제빵, 문학기행 등 외부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또한, 0세부터 2017년생 유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하고 부모 교육, 작가 강연 등 북스타트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동해시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월세 실비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 지원하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동해시는 이를 통해 청년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인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민원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적 피해 예방을 위해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원공무원 심리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전문 심리상담 센터와 협약을 맺고 개별 맞춤형 심리검사 및 상담을 지원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동해시가 3월 23일부터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복지, 환경, 관광, 안전 등 생활 속 필요한 공공성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동해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체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10개 동 전역에 '안전 파수꾼'을 배치해 생활권 단위의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하고, 민간 사업장 교육 지원, 위험 요인 조사 및 평가, 유관기관 협력 캠페인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동해시 송정시장이 자생적 창업 증가를 발판 삼아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상권 회복에 나선다. 송정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지역 상인으로 구성된 멘토단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제공하며, 동해시는 KTX 동해역 일원에 284억 원을 투입해 상권 조성 및 기반 시설 구축을 추진한다.

동해시가 동해경찰서, 동해교육지원청, 동해중앙초등학교와 함께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리플릿과 홍보물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실감형 체험관 탐험, ICT 및 AR BOOK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꿈빛마루도서관(530-250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해시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묵호항,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5월 대만국제관광박람회, 7월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등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동해시가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을 도입한다. 이들은 약 8개월간 농작업에 참여하며, 직무 및 인권 교육, 상해보험 가입 후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는 농촌 노동력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에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5회 그린수소 P2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린수소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약 200명의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EU의 그린수소 정책, P2G 비즈니스 모델, 그린수소 플랜트 유연성 자원화, 수전해 기술, 동해 지역 그린수소 기술개발 현황 등이 발표되며, 기술교류회를 통해 저장·활용 기술 및 경제성 확보 방안도 논의된다. 참가자들은 동해·삼척 지역의 수소 인프라 현장 견학도 진행한다. 동해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0일 '2026년 동해시 1388청소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조직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