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가 문어 자원 회복과 해양 생태계 개선을 위해 대진 해역에 2억원을 투입해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월 18일 사단경사형 인공어초 25기를 설치하며, 이는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안정적 증식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동해시는 지난 2013년부터 인공어초 조성 사업을 통해 문어 서식 밀도 증가 및 어획량 회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어업인들의 소득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천곡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중심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대강당을 전시 공간으로 개선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을 신설하여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중소기업 장기 재직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 강원도, 동해시가 추가 적립하여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72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 거주, 도내 중소기업 재직,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근로자이며, 올해 17명을 선발한다.

동해시는 안전 문제로 폐쇄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CCTV 설치, 안전관리 인력 배치, 폐철도 구간 활용 포토존 조성 등 단계적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철도 입체화 방안을 검토하며 안전과 주민 이동권 확보의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동해시 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이 3월 16일 주요 도로변과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방재단원들은 쓰레기 수거, 적치물 정리, 울타리 넝쿨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천곡동행정복지센터와 시화문학작가협회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강당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화전 등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행복한 예비부모 건강교실'을 올해부터 기존 2기에서 3기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임산부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4월, 6월, 10월에 걸쳐 총 3차례 운영되며, 임산부 요가, 분만 과정 이해, 이유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관내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 16~26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동해시 분토마을영농조합법인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와 경영 지원을 받게 되며, 마을 진입로 정비, 관광객 쉼터 조성, 장류 생산 장비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분토마을영농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류 제조·판매와 농촌 관광 활성화를 통해 마을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3월부터 9월까지 지방하천, 소하천, 계곡 등 관내 하천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유수 흐름 방해, 수질 악화 시설, 무단 경작·영업 행위 등을 점검하며, 불법 시설 발견 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단계적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의 범정부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로, 무릉계곡, 추암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 21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황색·백색 등급으로 구분되고 최우수 업소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공정한 요금 운영과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에 대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24시간 산불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해안 관광지 및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공조 체계를 점검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동해시에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16회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2천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하여 연령대 및 급수별 복식 경기를 펼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