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일과 쉼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를 운영한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를 중심으로 서핑, 힐링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하며, 지난해 119명이 참여해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신청은 더휴일 홈페이지(http://thehyuil.co.kr)에서 가능하다.

동해시가 봄을 맞아 도시 경관 개선과 시민 참여 녹지 조성 활동의 일환으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봄꽃 2만 본을 배부하고, 시민들에게는 사과대추 등 묘목 4천 주를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지 확대와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의무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 가능하다. 올해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설치했고, 동물등록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하면 출입문이 개방되는 QR 기반 무인출입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내·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르게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0만 가구에 달하고 반려 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신규 전입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수영장 월회원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6개월 이내 동해시로 전입한 주민이 대상이며, 주민등록초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중순에는 무료 수영 강습도 운영된다.

동해시가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함께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 성인이며,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동해시보건소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원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를 방문해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에 대한 면접조사를 수행한다.

동해시가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탐방하는 '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을 처음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체험 중심 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국가 권력 분립 원리를 현장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연중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최근 구제역 발생에 따라 관내 한우 및 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조기 시행한다. 접종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소규모 농가를 위해 공수의사를 동원한 접종반도 운영된다. 또한, 가축방역대책상황실 운영을 3월까지 연장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연중 운영하며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2천102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했다. AI·디지털 전환, 생활밀착형 SOC, 경제·산업, 문화·관광, 체육·교육,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포함하며, 특히 AI 행정·복지 서비스, 스마트빌리지, 상·하수도 현대화 등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동해시는 중앙부처 및 강원도 방문, 국회의원실과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동해시는 관광종합개발계획 최종 보고회를 통해 5대 권역을 하나의 스토리와 동선으로 연결하는 감성 문화관광 벨트 구상을 제시했다. KTX 동해선 고속화 사업과 연계하여 관광객 유입 증대 및 체류·소비 확대를 위한 숙박, 야간, 골목 콘텐츠 강화와 함께, 지역 특색 산업, 자연생태, 안보 역사, 해양레저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임팩트 있는 관광 개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필(Feel)코노미' 개념을 반영한 체험·공감형 관광 콘텐츠 강화와 함께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감성 문화관광 벨트를 통해 권역 간 이동, 체류, 소비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동해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 안팎에서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가드너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7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내 식물 관리, 텃밭 가꾸기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룬다. 2월 말부터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해시가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처리하도록 지원하여 배출량 감소와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 100대를 지원하며, 구매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해시청 환경과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동해시는 3월부터 5월까지 2026년 상반기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일 처리용량 50톤 이상 대용량 시설 160개소를 중심으로 정상 가동 여부,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및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