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상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가능하며, 피해 산정액의 80% 이내에서 지원된다. 시는 올해에도 높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보상 절차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동해선 KTX 고속화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계기로 철도 접근성 개선을 통한 관광 및 물류 산업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관광종합계획 연계, 항만 연계 산업·물류 활성화, 도심·역세권 재구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강화,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동해를 동북아 관광·물류 중심 국제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동해중앙새마을금고가 설 연휴 이후 삼화동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포를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쌀은 복지통장을 통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관광객 증가에 맞춰 동해역과 묵호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214곳을 대상으로 위생·친절 수준 개선 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민·관 합동 TF팀이 분기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병행하며, 건강진단, 온도 관리, 원료 사용, 방충·방서 시설, 음식물 재사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계절별 식중독 예방 및 친절 교육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여 '위생안심 관광도시 동해'를 만들 계획이다.

동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해 3월 20일까지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800여 필지, 255ha 규모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백두대간 관문과 해안산책로 주변 산림 보호에 집중한다. 또한, 5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여 감염목 1,800본을 신속히 제거하고, 항공·지상 예찰을 연중 실시하여 청정지역 회복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경력보유·단절여성 및 결혼이민여성의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미래 유망 직종 중심의 교육 후 인턴십, 취업 연계로 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총 80명을 양성하는 직업교육훈련은 AI 활용 마케팅, 유아·노인 교육, 경리회계, 사회복지행정 실무자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 전액 무료 및 참여촉진수당을 지원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15명을 모집하여 3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과 여성에게 다양한 지원금을 지급한다.

동해시가 4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세계문화 체험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문화 이해 증진에 나선다. 결혼이주민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각국의 문화, 의상 체험 등을 진행하며, 2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동해시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및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600만 원의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개선, 객실 구조 및 조식 시설 개선, 세면대 교체 등 업종별 맞춤 지원이 제공되며, 신청은 3월 12일까지 동해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가능하다.

동해시가 묵호감성마을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동해愛 한 달 살기' 참가자와 '동해 아트갤러리'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공가와 논골문화센터를 활용하여 예술인에게 창작 및 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 및 관광객 대상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문화 교류를 증진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예술인 패스 소지자 및 무료 재능기부 가능자를 대상으로 한다.

동해시가 2026년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LOCAL STAY 동해'를 핵심 컨셉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홍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관광객 유입 증가와 관광 소비 증진, SNS 언급량 증가 등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하며, 'Look, Open, Connect, Act, Live'의 5대 테마를 통해 관광 인프라 고도화, 글로벌 마케팅 강화, 체험형 콘텐츠 확대를 추진한다.

동해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시멘트 공장 반입으로 인한 환경 및 주민 건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관내 시멘트 공장 및 합성수지 공급업체에 수도권 폐기물 반입 금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폐기물 반입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시민 건강 보호와 논란 차단에 나선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 초청 공연을 3월 23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 음악, 영화음악, 대중곡 등을 금관 5중주로 편곡하여 브라스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티켓은 티켓링크와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