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 삼척~강릉 간 동해선 고속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동해안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삼척역에서 안인 신호장까지 45.2km 구간을 고속화하여 부산 부전~강릉 간 이동 시간을 약 30분 단축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해시는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 향상과 시민 중심 평생학습 품질 제고를 위해 '2026년 동해시 평생교육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3월 4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한섬 일대 걷기/조깅 실습을 포함하며, 지역 학습 생태계 자생력 강화 및 시민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026년에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 제도는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를 우선으로 국세, 지방세 전반 및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2025년 9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2026년부터는 연중 상시 운영된다. 또한, 전통시장,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법인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집중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부담 경감을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6년 행복한 동해만들기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형 마을 공동체 육성과 행복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행복한 동해만들기'와 '행복한 동해마을 조성' 두 분야에서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각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2026년 강원도민체전 개최를 대비한 마을 정비, 지역 가꾸기,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친절·청결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및 보탬e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청 행정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와 연계한 청렴·물가안정·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 청렴 실천 홍보, 물가 안정 및 안전 점검 캠페인 등을 병행했다.

동해시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로, 상하수도 등 12개 분야 144건, 약 5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상반기 내 90% 이상 조기 발주하고 60% 이상 신속 집행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29개팀의 설계지원단을 운영하며, 기술직 공무원 대상 직무 교육과 동별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설계 및 공사 감독관 지정을 통해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합대책상황반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동해시가 청년 인구 감소 및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동해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동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 분야에 걸쳐 총 36개 사업에 255억 원을 투입하며,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동해시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입장료 50%, 스카이사이클 20% 할인 및 기념품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를 증정한다.

동해시가 국내 최초로 주차면 단위까지 실시간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시연했다. 행정안전부, 카카오, 현대오토에버와 협력하여 묵호항 일원 공영주차장 6개소 630면에 주차면 단위 주소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비어있는 주차면까지 경로 안내가 가능해져 주차 편의 향상 및 교통 혼잡 완화,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동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9곳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동해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립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문화생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립도서관은 29개 과정에 310명을, 묵호동 행정복지센터는 난타교실, 라인댄스 등 2개 과정에 35명을 모집하며,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