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가 시민들의 야간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올해는 한빛약국(중앙로214)이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지난해 하루 평균 8명의 시민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스마트아로마 치유농원'이 7년간의 사업 끝에 준공되었다. 이 시설은 카페, 아로마 식물 매장, 족욕장,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폐열을 활용한 온실정원에서는 아열대 작물과 아로마 식물을 재배하여 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무릉권 관광벨트와 연계하여 주민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정주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참전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높이 7.3m 규모의 기념탑은 총 2,033명의 참전용사를 기리며,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후대에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향후 안보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명비석은 제작 문제로 추후 설치될 예정이다.

동해시 청년센터 '청년공간 열림'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월간 방송국 '등대스튜디오'를 본격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등대스튜디오는 청년 기자단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지역 청년들의 생각과 일상, 지역 이슈를 청년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소통 플랫폼이다. 매월 새로운 주제로 청년센터 소식, 인터뷰 등을 담아내며, 6월호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에 발간·배포될 예정이다.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라벤더축제'가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만개한 라벤더와 다양한 포토존, 출렁다리 등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터와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전 축제 기간 1만 1천여 명, 본 축제 첫 주말 3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동해시는 온라인 예매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동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가졌다.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1만여 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경쟁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동해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체류형 스포츠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동해시는 가정위탁아동과 가족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동해 롯데시네마에서 '가족 영화관람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적은 가정위탁아동과 가족 36명을 대상으로 하며, 영화관람권과 간식 쿠폰을 지원한다.

동해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35,362건, 40억 9,4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납부 편의를 위해 3일 연장되었다. 다양한 납부 채널을 제공하며, 납기 전 사전 알림 문자도 발송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1:1 입시전략 컨설팅 참가 신청을 6월 15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컨설팅은 7월 4일 동해시 청소년센터에서 열리며, 고1·2 대상 대입 개편 및 과목 선택 전략, 고3 대상 학생부 위주 전형 분석 및 수시·정시 지원 전략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총 23개 상담 부스가 운영되며, 진학 상담은 사전 예약, 전공 적합성 검사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동해시는 유아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해시해오름유아숲체험원 등 3개소에서 유아숲지도사가 자연교육과 놀이체험을 제공하며, 6월 '천연림 탐사 기행', 7월 '숲속 음악회' 등 계절별 다양한 주제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작년 1만여 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올해도 4~7세 대상 약 270회 운영 및 1만여 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동해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며 '체류형 스포츠도시'로서 동해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선수단과 방문객들은 동해시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지역 상권을 이용하며 대회 기간 동안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동해시는 경기장 시설 정비, 숙박, 교통, 안전, 위생 관리 등 철저한 준비와 현장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오는 16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대한 감사와 함께 스포츠와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동해시 평생학습관이 국토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억 6,600만원을 포함한 총 10억 9,700만원의 사업비로 노후 시설 개선 및 에너지 성능 향상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