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2026년 봄철 산불 취약 시기에 산림드론감시단을 운영하여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 및 무단 입산 등을 단속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감시 활동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사랑재가장기요양센터, 동해시니어클럽, 희망건축 3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선정된 기관들은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관리 등을 담당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관내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 46억 6,200만 원 규모의 기업지원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경영안정, 맞춤형 성장, 판로 지원, AI 전환, 입주기업 지원 등 5개 분야 1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금리 이자 부담 완화, 온라인 판로 확대, 제조업 AI 전환, 인력난 해소 등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가 2026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한글교실' 지도강사 8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초 한글 해득을 넘어 학력 인정과 일상생활 문해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한글교실 운영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학습자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성인문해교육 교원 연수과정 이수자이며, 2월 9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는 청년 유튜버 5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동해시의 관광 및 시정 소식을 청년의 시선으로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공백 해소와 꿈 지원을 위해 연중 모집 및 상담, 교육, 자립 지원과 함께 '꿈드림 수당'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급식, 건강검진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제공한다. 특히 '꿈드림 수당'은 강원특별자치도 1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19세 미만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 원을 동해페이 또는 교통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동해시가 교통 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월 2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332대(승용 270, 화물 55, 승합 7)를 지원하며, 상반기에는 255대를 우선 지원한다. 동해시 거주 90일 이상 개인 및 기업, 법인이 신청 가능하며,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구매자 등은 우선 지원 및 보조금 추가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교체 시 전환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가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이전·투자 기업에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수소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더불어 수소 관련 기업 유치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망상해뜰책뜰 바닷가작은도서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을 운영한다.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을 결합하여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독서 흥미 유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1인극 연계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추가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매월 선착순 5가족(15명 이내)이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동해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관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7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동해시가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시민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10개 동을 방문하는 '시민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접수된 의견은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동해시 안전정보센터가 CCTV 관제 및 영상정보 관리 체계를 통해 범죄 예방, 사건·사고 대응,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등 지역사회의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25년 운영 실적에 따르면, CCTV 실시간 영상 관제를 통해 총 675건의 상황에 24시간 대응했으며, 특히 비상벨 호출을 통한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 처리 건수가 전체의 84.6%에 달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영상정보 공유를 통한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수사 지원을 확대하여 5대 범죄 검거율 96.9%를 기록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