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는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여 생활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현재 57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지도 플랫폼을 통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동해시 대표 축제인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별빛이 피는 라벤더'를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감성 포토존, 라벤더출렁다리 등 신규 시설 확충과 함께 플리마켓, 버블쇼, DJ박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야간 개장을 확대하고 야간 경관 조명, 스카이글라이더 등 체험 시설 운영 시간을 연장하여 낮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싱잉볼 명상, 버스킹 공연 등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연계 개최되며, 동해시민은 평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시는 교통, 주차, 안전 관리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동해시에서 개막하며 육상, 축구, 야구 등 23개 종목 경기가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선수단과 방문객들은 경기 후 추암해변, 망상해변, 묵호항, 북평오일장,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며 '경기 후 동해 여행'을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시는 체전 기간 동안 경기와 관광을 연계하여 '하루 종일 경기하는 도시'이자 '머물고 다시 찾는 스포츠·관광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동해시 해안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도민체전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동해시 청년센터 '청년공간 열림'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 취업 컨설팅 상담'을 상시 운영하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전략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1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3명은 공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동해시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 예정자를 모집한다. 총 12세대(공급 3, 예비 9)를 모집하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이 신청 가능하다. 세대당 최대 7천만원의 전세금을 지원하며, 보증금 350만원 이내, 월 임대료 약 11만원 수준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동해시는 6월 6일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할 것을 약속하며 보훈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동해시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무릉별유천지에서 라벤더 사전축제를 개최하며, 본 축제(6월 13일~21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축제는 주차, 동선,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관광객 데이터를 분석하여 본 축제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별빛이 피는 라벤더'를 주제로 하며, 라벤더 정원과 산업유산 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동해시 여성농업인 단체가 망상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관광지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갤러리바란에서 안영배 작가의 사진전 「동부사택」이 6월 1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30년대 조성된 근로자 주거단지인 용정동 동부사택의 사계절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 시간의 흔적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지역 산업화 과정과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들의 터미널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내가 바라는 터미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서비스 개선, 안전·환경·운영 효율화, 접근성 개선 및 연계 서비스 등 3가지이며,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동해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배달음식 이용을 위해 배달앱 등록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민·관 합동 점검반이 조리시설, 식재료 보관, 소비기한, 종사자 건강진단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특히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