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 망상해뜰책뜰 바닷가작은도서관이 여행 특화 자료 코너를 새롭게 조성하고 200여 권의 여행 관련 도서를 비치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이 코너는 증가하는 여행 수요와 여가 트렌드를 반영하여 국내외 여행서, 가이드북, 지역 문화 및 미식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제공하며, 망상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휴식과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시민들이 지방세 감면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세정서비스를 개선한다. 생애최초 주택 취득, 출산·양육 가구 감면 등 생활 밀착형 감면 제도를 담은 리플릿을 제작·배부하고, 지방세 신고대리인과의 협력을 통해 납세자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15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회·육회·김밥 등 식중독 우려 품목 취급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6월 8일까지 신청받는다. 컨설팅은 현장 진단, 개선 지도, 재점검 및 사후관리까지 포함하며, 참여 업소에는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동해시는 국가 및 지역 경제 산업구조 파악을 위해 6월 30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약 6천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온라인 및 방문 면접 방식으로 조사하며,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6명을 모집한다. 망상·추암해수욕장에 배치되어 해수욕장 운영 업무를 지원하며,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41일간 근무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공개 추첨으로 선발된다.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심리집단상담 프로그램 '나와 만나는 시간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미술치료를 접목한 6회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강점을 재발견하며 심리적 회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을 받았다.

동해시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절기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8개 단체 40여 명의 자율방역단원은 6월부터 9월까지 주택가, 공원, 시장 등에서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과 홍보를 실시한다.

동해시는 여름철 폭염과 온열질환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대비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폭염 취약 1인 가구, 단전·체납 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등을 대상으로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과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모니터링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발굴된 가구에는 냉방기 임대, 여름나기 물품 지원, 공적급여 및 민간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받는다.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0만 원까지 2년간 지원한다. 이는 저출생 대응 및 주거 안정화를 위한 사업이다.

동해시가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심 옹벽에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5억2천만원을 투입해 동해세관 동측, 이안센트럴아파트 앞, 망상나들목 입구 옹벽 등에 대한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5개소를 추가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야간 보행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및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해와 자기결정권 존중을 도왔다. 아라웰다잉연구회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웰라이프 지도자가 상담전문위원으로 참여해 의향서의 의미, 작성 절차, 법적 효력 등에 대한 교육과 1대1 상담을 제공했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작성 가능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임종 과정에서의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미리 결정할 수 있다.

동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2차)'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을 포함했으며, 9월 4일 추가 교육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