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가 무주택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동해천곡 주공5차아파트 영구임대 예비입주자 80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에 따라 임대 조건이 차등 적용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1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시민들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소년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 저변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건설,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 참여 등을 통해 청정 수소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기업의 R&D 지원 및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힘쓰며 동해안권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동해시에서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응원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동해시는 숙소 환영 현수막 게시, 경기장 간식 지원 등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시민응원단은 선수단과 함께하며 '함께 만드는 체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학생과 시민들이 준비한 응원 문구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며, 참가 선수 가족들은 '도시 전체가 반갑게 맞아주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동해시는 이번 대회를 '배려와 환대의 체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동해시 분토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0% 국내산 재료로 찹쌀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의 고추장 제조법을 배우고 직접 고추장을 담갔으며,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 체험마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및 행태 파악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만성질환, 의료이용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항목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2027년 2월 공개되어 동해시 건강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지역 공예인의 작품 활동 지원 및 공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예품대전 출품개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7월 10일 열리는 제56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을 준비하는 동해시 소재 공예업체를 대상으로 총 1,0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5월 21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동해시 묵호권역의 대표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국내외 방송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글로벌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와 홍콩 TVB '해풍시리즈-따라하는 여행단' 촬영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83%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홍콩 인기 여행 프로그램 방영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동해시에서 2,565명의 선수단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17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체험 부스와 체력인증센터도 운영되며, 개회식에는 축하 공연과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아동학대 및 가정위탁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동해(東海)가 품은 우리 가족, 마음 잇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마련되었으며, 가족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5가구 14명을 대상으로 가족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지원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이정숙 교수팀이 진행하며, 가족 집단상담, 공동 체험활동, 심리치료, 부모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해시 보건소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내 혈압 수치, 아는 것이 건강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혈압·혈당 건강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유도를 목표로 하며,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캠페인은 5월 15일 묵호건강증진센터와 5월 18일 북평민속시장에서 진행된다.

동해시가 시민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준비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6월 12일까지 공모 신청을 목표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단독주택 및 공공·상업 건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총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로 200여 개소에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하여 시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