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해시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과 1차 미신청자이며, 1인당 15만 원이 신용·체크카드 또는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관내 모든 주유소·LPG충전소 및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동해시가 장애인체전, 도민체전, 라벤더 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하여 주요 관광지의 야간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밤에도 머무는 관광도시' 활성화에 나선다. 기존 관광 인프라와 경관조명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에너지 절감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특히 6월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무릉별유천지 야간 개장을 통해 체험시설 야간 운영과 라벤더 정원 보랏빛 조명 연출 등 특별한 야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암, 한섬, 망상, 전천, 무릉권역 등에서도 빛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야간경관을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동해시 묵호동에서 5월 13일, 사회단체와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깨끗한 묵호만들기 줍깅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 증가로 주목받는 어달삼거리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통해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과 지역 관광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AI 기반 음식물 자동 처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며 이용객 편의 증진과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곤충과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기술로 음식물 폐기물을 현장에서 처리하고, 부산물은 사료 및 거름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IoT 기반 원격 관리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향후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로 인해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내 일부 체육시설 운영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휴관 대상 시설은 파크골프장, 풋살구장, 족구장,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테니스장 등이며,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 및 선수단 지원을 위해 대회 전용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참여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시청 로비를 활용해 '감성형 도시 브랜딩' 홍보를 추진한다. 4월부터 6월까지 월별 테마에 맞춰 동해시 5대 권역의 장소성과 시민 감정을 연결한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게시하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감성과 기억 속에 남는 도시 홍보를 목표로 한다.

동해시는 5월 14일 폐기물종합단지에서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 설치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2030년 가연성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비하고 공사장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하루 40톤 처리 규모로 구축되었으며, 국내 최초의 공사장 폐기물 자원순환시설이다. 시운전을 거쳐 7월부터 본격 가동하여 재활용률을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해오름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고객이 참여하는 '수영장 안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심정지, 경추손상 등 수영장 내 안전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을 보유한 고객이 직접 참여해 '명예안전요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동해시 청년가치성장타운이 7월 3일까지 하평해변에서 '하-평화로운 해변 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피크닉 세트 대여와 함께 입주기업 연계 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동해시는 5월부터 9월까지 의료기관 이용 이력이나 예방접종, 건강검진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48명을 대상으로 '의료 미이용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영유아의 건강 상태와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조사 결과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학대가 의심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응할 예정입니다.

동해시가 정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중고 PC 무상 보급 사업 신청을 6월 5일까지 받는다. 올해 총 17대의 PC가 보급될 예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가 양대 도민체전을 앞두고 숙박·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예약 취소 등 불공정 거래행위 차단을 위한 현장 물가관리 및 서비스 점검에 나선다. 5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가격표시제, 위생 상태, 친절 응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