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속초시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안내기(BIT) 4개소를 교체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한다. 총 4천2백여만 원을 투입해 5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향후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교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BIT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소에서도 속초시 버스정보시스템(BIS)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 청호동 지역 사회단체들이 고독사 및 고립 가구 예방과 지원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청호동 통장협의회는 속초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고립 청장년층 발굴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가구 대상 요구르트 배달 및 밑반찬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스마트 안부 전화와 AI 기반 서비스 도입으로 위기 상황 파악 및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속초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생활화를 위해 6월부터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다 함께 걸어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 달 20만보 이상 걷기 목표 달성 시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속초시가 국민체육센터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관리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6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제로페이 등 결제 수단 다양화, 모바일 간편 인증을 통한 수강 신청 및 결제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최신 운영체제 전환으로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일 예정이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제19회 강원무형유산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는 소멸 위기에 놓였던 이주민 공동체 무형유산을 복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전문예술단체 지정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또한 시민 및 청소년 대상 전승교육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속초사자놀이의 전국적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속초시가족센터는 5월 20일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가정의 달 캠페인'을 개최했다. '함께 만드는 행복한 가족, 함께 여는 따뜻한 지역'을 슬로건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다문화가족, 장애인 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의 선언문 낭독, 어린이 합창단 공연, '사랑의 엽서 보내기'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속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91.1%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가운데, 2차 지급을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2차 지급은 가구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축제 음식 부스 운영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속초 특산물 및 향토 음식 홍보를 목표로 하며, 10개소 내외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텐트, 테이블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된다. 신청은 5월 2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가 설악동 화채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화채락센터' 조성 공사에 착수하며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채락센터는 주민 커뮤니티, 문화·교육, 생활체육, 체류형 프로그램 등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 거점으로 조성되며,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돌봄방 신축도 예정되어 있으며, 스마트 가로등 설치, 골목길 환경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등 기존 사업들도 꾸준히 추진되어 화채마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11만 4천 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세레나호'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크루즈 체험단 운영과 선상 홍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300명의 강원도민 및 속초시민이 참여했으며,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하는 5박 6일 일정 동안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 또한, 2,700여 명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속초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선상 마케팅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속초시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크루즈 수용태세를 개선하고, 동서고속화철도와 연계하여 환동해권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주한 외국인 관광 수요에 맞춰 자연, 음식, 숙박, 교통 경쟁력을 강화하여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한국관광공사 보고서에 따르면 강원은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며, 속초의 설악산, 해수욕장, 관광수산시장 등이 주요 관광자원으로 꼽혔다. 또한, 외국인들은 자연 감상과 음식 관광을 선호하며, 속초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2029년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확충으로 교통 접근성까지 개선되면 속초는 동해안 대표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2027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대비 실적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미흡 지표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속초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평가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