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청령포 관음송 일원에서 개최한 '청령포 작은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답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전통 무용과 국악 공연이 펼쳐져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이 참여하여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에도 기여할 예정입니다.

영월군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선도농가 연계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교육생 20명을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품목별 선도농가 사례 발표, 로컬푸드 및 농산물 가공, 토양검정, 농촌체험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영월군보건소가 5월 26일부터 12월 말까지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IC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한다.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지역주민은 24주간 건강정보 제공 및 집중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한국청소년교육학회로부터 '청소년교육활동 우수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김은수 청소년지도사도 우수 청소년지도자로 선정되어 개인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성장과 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영월의 역사 자산인 '단종'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회 단종의 미식제 수상작 레시피 전수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요리 경연대회 수상작 레시피를 표준화하여 지역 식당 등에 보급하고, 영월만의 독창적인 미식 콘텐츠를 지역 자산으로 내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영월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영월 참다슬기 물계국수와 어수리 채소튀김, 영월 쑥 다슬기장 감자옹심이, 단종 매화 옥수수떡, 영월 오골계 수비드 가슴살 샌드위치 등 4개 메뉴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표준 레시피북 제공 및 홍보 지원이 이루어지며, 모집 기간은 5월 12일부터 25일까지이다.

영월군이 서울과 대만에서 열리는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영월의 자연,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웰니스 관광과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대만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연관된 단종의 역사 및 문화관광 브랜드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영월군 보훈단체연합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태백시 학도병기념관에서 '2026년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며 국가관 및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개 보훈단체 회원 110명이 참석하여 헌화와 참배, 학도병 유물 관람 등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되새겼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대구이월드에서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소를 선정했으며,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질서 및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참여기구들이 '2026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기구연수 청기올려'에 참가하여 역량 강화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참여기구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지역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했다.

영월군농촌지도자군연합회가 회원 120여 명과 함께 농약병 및 영농 폐비닐 5톤을 수거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생태계 보전과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하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 영월사무소에서 친환경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숙박업, 미용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 누리집 또는 환경위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월군이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영월향교에서 2026년 전통 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를 개최했다. 지역 청소년 16명과 외국인 교환학생 4명이 참여해 전통 성년 의례를 체험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가치관을 다짐했다. 영월향교 전통 성년례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