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21일 반곡저수지 일원에서 기후 재난 대응을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하며, 차량 침수, 야영객 고립, 주민 대피 및 구호 등 실제 재난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토론식 방재문서 훈련과 현장 실전 훈련을 연계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인명 구조, 시설 복구 등 전 과정을 점검한다. 횡성군 13개 부서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 지역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여하여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횡성군은 과거 태풍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 시스템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이 둔내은빛대학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숲속 스트레칭, 건식족욕, 건강차 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 회복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600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5월 '우리동네 봉사왕'으로 개인 김영미 씨와 단체 둔내여성의용소방대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영미 씨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고, 둔내여성의용소방대는 홀몸 어르신 돌봄과 지역 행사 지원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횡성군과 한국전력공사가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력공사는 횡성군에 특별지원사업비(상생지원금)를 지원하며, 이는 군민 숙원사업 및 주민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송전선로 경과 지역 마을에도 직접 지원이 이루어진다.

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외지 관광객 대상 여행비 환급 이벤트 '반갑소! 횡성 반값여행'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며, 관내 관광 업종 지출 비용의 50%에서 최대 70%까지 모바일 횡성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 가족/단체 최대 50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 전 사전 신청 및 관내 업체 10만원 이상 지출,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이 필수다. 환급된 지역상품권은 2026년 말까지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횡성군이 도시민의 농촌 유입 및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수도권 중심의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80시간의 이론 및 현장 중심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수료 시 정부 귀농창업자금 신청 필수 교육 시간으로 인정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와 강원대학교 스마트원예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이 농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실습, 기술 협력을 통해 스마트 농업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농업인의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횡성군이 오는 5월 21일 제11회 횡성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부 특강, 올해의 부부상 시상, 다둥이가정 후원금 전달, 뮤지컬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참석자 300명에게 기념품과 식권이 제공된다.

횡성군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877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의료이용, 삶의 질 등 168개 문항에 대한 1대1 면접 조사를 진행하며, 조사 결과는 횡성군 맞춤형 건강 사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원은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개인 정보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횡성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통해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및 서비스 질 향상 도모

횡성군 드림스타트가 사춘기 자녀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아카데미(2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사춘기의 이해와 부모·자녀 간 소통'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양육자들은 자녀의 심리 변화 이해와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횡성군 작은영화관 '횡성시네마'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3일부터 모든 영화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 관람 문화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6,500명에게 선착순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 예매는 1인 2매 제한, 회원 로그인 후 쿠폰 적용이 필요하며, 현장 발권은 매수 제한 없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