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이 AI·디지털 기반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미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나선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동화 제작,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중학생 이상 시민 대상으로는 재봉 기초 및 생활 소품 제작,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안산시가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상향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만 2세 미만 영아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저귀는 월 9만 원, 조제분유는 월 11만 원이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되며,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가 장마철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른 말라리아 등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민·관 합동 방역을 본격 운영한다. 장마 종료 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집중 방제를 실시하며, 방역 약품 교육 및 현장 데이터 등록·모니터링도 병행한다. 보건소 방역기동반도 차량 분무 소독을 통해 방역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안산시가 '2026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4년 연속 수상으로,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안산형 한의방문진료' 등 공공서비스 기반 구축 및 취약계층 방문 진료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안산시가 단원구 화랑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과 학교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횡단보도 이용 안내, 교통사고 예방 홍보, 교통안전용품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린이 보행자 인지를 돕는 '옐로카드'를 전교생에게 배부하여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안산시가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극을 활용한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편견 내려놓고, 다문화는 한뼘 더'를 진행했다. 안산 대표극단 예지촌이 공연을 맡아 일상생활 속 문화 차이와 편견을 7개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상호문화 이해와 소통 기반을 넓혔다.

안산시가 2026년 성별영향평가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20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 결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아동 구강건강 격차 해소, 취약계층 예방진료,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특히 민·관 협력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을 통해 유아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경영인과 근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29회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후보자 공모를 7월 6일까지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선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안산시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제3기 시민동행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동행위원회는 시민 의견 수렴 및 정책 발굴 역할을 수행하며, 총 70명으로 구성된다. 안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기관·단체 소속 임직원은 오는 7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배정원의 사랑학 수업'을 개최하여 건강한 관계 형성과 인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연애, 결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돕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안산농산물㈜이 운영하는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사업'이 전국 최초로 폐기물 감소와 지역 농가 사료비 절감에 기여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버려지는 농산부산물을 사료로 재가공해 축산 농가에 무상 지원하며, 하루 평균 0.8~1톤의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