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창업 역량 강화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6 광명새일 여성창업 디딤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창업동아리 6개 팀이 참여하여 다육식물, 핸드메이드 공예품 등 다양한 창작 제품을 선보였으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소하2동 단독·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 환경 개선을 위해 25리터 규모의 소형 음식물 수거 용기 30개를 시범 도입했다. 이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대형 용기의 악취 및 관리 어려움 민원을 해소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확대 적용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06%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원금 수령 수단으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를 선택한 비율이 51.49%로 경기도 평균(21.7%)을 크게 웃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명시는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와 미신청자 대상 안내 문자 발송 등 막바지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명시가 통합돌봄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소하동에 637㎡ 규모의 '마을돌봄정원'을 조성한다. 완만한 경사로, 무장애 진입로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꾸며지며, 10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문화재단은 기형도문학관에서 기획 전시 <다시, 그 길 위의 우리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인 기형도의 시 세계를 허수영, 김혜원 작가의 작품을 통해 시각 예술로 재해석하며, 관람객들에게 문학과 예술이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이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 기업을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AI, DX, 헬스케어·바이오, 콘텐츠 등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 20곳을 선정해 광명시 이전 및 정착, 사업화 협력,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광명시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소득 및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하며, 특정 출생 연도 청년에게는 마지막 신청 기회가 될 수 있다.

광명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너부대근린공원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 및 편의성을 높이는 환경개선사업을 총 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건의된 의견을 반영하여 야외 운동기구 교체, 배드민턴장 보수, 계단 손잡이 설치 등을 포함하며, 산책로 울타리 교체 및 경관조명 설치도 진행된다.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철산역 일대에서 아동·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등과 함께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광명시가 1.5℃ 기후의병과 함께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기후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에서는 햇빛발전소, 생태공원, 스마트팜, 자원회수시설 등을 방문하며 광명시의 기후대응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 현장을 경험했다. 지난 4월에는 대전 넷제로에너지마을을 방문하여 주민 주도 에너지전환 사례를 살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기후의병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기본관계'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이를 위한 '라임(LIME)' 플랫폼을 오는 6월 20일 개관한다. 또한, 청년 커뮤니티 경험 디자이너 양성 과정 '라임 제스트 아카데미'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수료생들이 '피스메이커'로서 활동하며 다양한 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6월 한 달간 '월간 작가전-광활한 대륙, 아득한 이야기:중국 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모옌, 위화 등 작가들의 작품 40여 권을 선보이며, 릴레이 전시의 첫 시작으로 7월 일본, 8월 러시아 등 국가별 문학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