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는 지난 28일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공식 심의·자문 기구로, 시장, 국장 및 5개 분야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속가능발전 사업 성과 및 2026년 추진계획, 2025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지표별 추진 실적 모니터링 결과 등 2개 안건이 보고되었으며,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시는 이번 위원회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 이행력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ESG 행정 체계를 고도화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광명시가 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에 따라 유행국가 방문자 및 입국 시민에게 철저한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포했으며, 질병관리청은 중점검역관리지역을 5개국으로 확대했다. 이번 유행은 기존 백신·치료제가 효능이 없는 변이 바이러스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며 치명률이 25~50%에 달한다. 감염 위험 지역 방문 시 야생동물 접촉 및 섭취 금지, 환자 접촉 자제, 개인위생 철저를 강조하며, 귀국 후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나 질병관리청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6월 한 달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체험 강연, 작가와의 만남, 기념사진 부스, 도서 대출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광명시가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해설에 나서는 맞춤형 정원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조성하고 관리한 정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여자 특성을 고려한 눈높이 해설과 미니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정원도시 광명'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 및 정원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담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환경 개선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앞서 행정복지센터 등에도 간식을 지원한 바 있다.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업사이클 및 친환경 분야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6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게는 총 3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가 스마트팜 딸기와 광명동굴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팜 기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딸기 활용 신메뉴 개발 등으로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비트교육센터와 협력하여 'AI/AX 엔지니어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생성형 AI 및 노코드/로우코드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 시스템을 자동화하고 AI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며, 광명시 거주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비 전액 무료, 점심 식사 및 교재 제공, 고성능 GPU 서버 등 최첨단 교육 환경 지원, 수료 후 취업·창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딸기를 활용하여 광명동굴과 연계한 이색 동굴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딸기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지역 특화 먹거리 개발, 동굴 내 카페 신메뉴 출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농업 가능성 홍보에 나선다.

광명시가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친환경급식 지킴이단' 26명을 신규 위촉했다. 이들은 2년간 공급업체 위생 점검, 식재료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며 학교급식 안전 검증의 주체로 활동한다.

광명시가 시민 삶의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감형 기본사회 정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본사회 추진 전담팀(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96개 기본사회 사업에 대한 자체 진단 결과와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등 14개 사업 확대 검토 및 유사·중복 기능 사업 5개 통합 운영 필요성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시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광명시 기본사회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광명시 도서 제작 지원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시, 소설, 에세이 등 장르 제한 없이 순수 창작 원고를 독립출판 도서로 제작하도록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최대 40명을 선정한다. 접수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정작은 9월 중 도서로 발간될 예정이다.